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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장인어른이 아내 먹고 싶은 거 갖고 싶은 거 놀고 싶은 거 가고 싶은 거요?

용돈 쓰다가 부족하면 카드 쓰라고 했다가 50만원 한 달 후 명품백 200만원 4개월후 성형수술비용 950만원 카드값 장인어른이 땅부자고 돈을 다 값겠지만 남편이 돈 아껴쓰게 만들고 처가살이어도 큰 돈 못 쓰게 막을 수 있어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일단 결혼을 하면 독립을 하는 것이기 때문에

    장인 어른이 딸에게 카드주고 마음대로 쓰라고 해도

    남편이 이런 소비를 막을 수는 있을 것입니다.

    그래야지 아내의 소비 패턴도 제대로 될 것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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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처가댁이 경제적 여유가 있어 장인어른이 비용을 대주시는 상황이라도, 남편분 입장에서는 아내의 소비 규모가 가계 경제의 통제 범위를 벗어나는 것이 큰 불안요소일 수 있습니다. 우선 아내분과 '부모님의 지원'과 '우리 부부의 자산'을 명확히 분리하여 생각하도록 진지한 대화를 나누는 과정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장인어른이 갚아주신다 해도 수백만 원대의 소비가 반복되면 부부 사이의 경제적 주도권이 흔들리고, 남편으로서의 성취감이나 책임감이 상실될 수 있음을 솔직하게 전달해야 합니다. 현실적인 방법으로는 부부 공동의 명확한 저축 목표를 세우고, 아내의 카드 결제 내역이 남편에게도 공유되도록 설정하여 심리적인 제동 장치를 만드는 것이 좋습니다. 처가살이 중이라 목소리를 내기 어렵다면, "우리가 독립해서 자립하려면 소비 습관을 지금부터 잡아야 한다"는 '미래의 자립'을 명분으로 내세워 큰돈 지출 시 반드시 사전 합의를 거치도록 규칙을 정해 보세요. 장인어른께도 조심스럽게 "부족함 없이 챙겨주셔서 감사하지만, 저희 부부의 경제 교육을 위해 큰 지출은 저희와 먼저 상의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예의를 갖춰 남편분의 의사를 밝히는 용기도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