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 만큼은 아니어도 엔화에 투자하는 이유?

무엇인가요?

어떤 책에서는 엔화를 기축통화라고 표현을 하더라구요. 정말 기축통화의 종류 중 하나에 포함이 되는건가요? 그래서 엔화에도 투자를 하는 사람들이 많은가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시호정 경제전문가입니다.

    엔화가 투자 자산으로 주목 받고 있는 이유는 세계 유일의 절대적 기축통화는 미 달러가 맞지만, 엔화도 기축통화에 해당하며 비중이 금융거래에서 꽤나 큰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또한 일본은 세계 최대의 순외채극 이며 악재가 터지게 되면 위기 상황에서 오히려 엔화 가치가 상승하고 최근 몇 년간 초저금리 정책으로 엔화 가치가 역사적으로 저점을 기록하면서 큰 환차익을 얻을 수 있다는 기대감으로 매수하는 투자자가 많습니다.

    그래서 글로벌 신용도가 매우 높은 안전자산인 엔화를 저평가 되었다고 판단되어 투자를 많이들 하시는 것 같습니다.

    채택 보상으로 400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일본이라는 나라가 세계경제에서 큰 역할을 하고 있으며 엔화도 영향력을 무시하지 못합니다.

    다만 엔화가 기축통화라고 하나 달러가 거의 유일한 기축통화로 여겨집니다.

    엔화에 투자하는 경우는 사실 가치절하로 쌀때 사두면 나중에 오르겠지 하는 심리가 있으며 최근 일본 여행이 잦아지면서 소비를 대비한 투자 성격이 강하다고 봅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엔화가 수십년 최저가라서 엔화 투자를 최근 많이 하긴 하는거 같습니다

    기축통화는 달러 하나 뿐입니다 엔 위안화 유로 를 준기축통화 정도로 분류하긴 합니다

    개인적으로 엔화 투자는 추천하지 않는게 엔화가 다시 크게 상승할 재료가 없습니다

    일본이 기준금리를 공격적으로 인상하면 엔화가 강세로 가겠지만 현재 일본 경제정책 상 그러기는 쉽지 않거든요!

  • 안녕하세요. 김한 경제전문가입니다.

    엔화의 경우 900원 밑이면 매수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는 여론이 많습니다.

    일단 900원 밑으로 갈 경우에는 경제가 급격히 악화되기 때문에 정부에서는 조치를 할 것이고

    이로써 금리인상으로 갈 가능성이 매우 높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달러 약세까지 되면 엔화가치가 상당히 오를 가능성이 높아 수익을 볼 수 있어 많이들 구입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일단 엔화는 기축 통화라고 봐야 합니다.

    다만, 엔화에 투자하는 분들은

    엔화가 너무 내려갔기에 반등할 것을 예측하고 투자하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엔화는 준 기축통화가 맞습니다. 유로 다음으로 글로벌 3번째 기축통화의 성격을 갖고 있으며 이는 일본이 2차세계대전이후 오랫동안 글로벌로 무역수지를 항상 흑자를 벌였으며 이러면서 오랫동안 외화비중을 비축하였고 그러면서 90년대부터 앤캐리트레이드가 활성화되면서 글로벌 각종 자산을 매입하면서 국제결제비중이 높아진게 큽니다 그러면서 현재 외환보유액기준으로 전세계 3위이며 국제결제비중 통화로 글로벌 4위국가 라는점입니다.
    위안화가 5위인데 엔화가 현재 4위로서 여전히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고 일본의 주요 금융기관이나 일본소유의 글로벌로 다양한 자산을 편입해있으며, 특히 앤캐리트레이드자금으로 인한 각종 글로벌 자산들이 편입되어있기에 이러한 영향력이 엔화가치에 따라서 글로벌 금융시장과 외횐시장이 요동치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다보니 엔화에 대한 포지션이 주요 자산기관이나 금융기관에게 있어 포지션 노출도가 높게되므로 엔화에 대해서 간접이든 직접적으로 투자포지션이 높은것으로 볼 수 있는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엔화는 IMF SDR 바스켓에 달러, 유로, 위안, 파운드와 함께 포함된 대표적 기축통화 중 하나입니다. 다만 세계 무역, 외환보유액에서 달러 비중이 압도적이라 엔화는 부차적 위치에 가깝습니다. 투자자들이 엔화를 담는 이유는 일본이 저금리, 장기 국채 신뢰도 위기 시 안전자산으로 여겨져 온 데다, 최근 일본은행 금리 인상 국면에서 엔화 강세 베팅과 달러 자산 분산 목적의 수요도 늘고 있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