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홍성택 전문가입니다.
근육의 약 70%가 물로 구성되어 있지만, 물은 근육에만 저장되는 것이 아닙니다. 체내의 수분은 혈액, 세포, 조직 등 여러 곳에 분포되어 있습니다. 근무력증 환자나 근육량이 적은 사람들도 물을 섭취하면 체내에서 수분이 저장되고, 필요에 따라 사용됩니다.
운동을 하지 않더라도, 체내의 수분은 항상성 유지와 대사 과정에 필요하므로 일정량은 저장됩니다. 그러나 근육량이 적은 경우, 물의 저장 용량이 상대적으로 적을 수 있습니다. 이 경우, 과도한 수분 섭취는 신장 기능에 따라 배출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근육이 적더라도 물이 전혀 저장되지 않거나 모두 배출되는 것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