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용 한국 인스턴트는, 제조 방식에 차이가 있나요?

수출용 라면은 실제로 더 맛있고, 진한맛이 느껴진다고 하는데 실제로 수출용은 다르게 구성이 되는건가요? 어떠한 이유에서 그런지 궁금합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식품은 각 나라마다 법차이가 매우 크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일본은 컵라면에 들어가야 하는 부재료량이 정해져 있어서

    국내 버전보다 컵라면에 들어가는 후레이크가 더 많죠

    반면 봉지라면엔 그런게 없어서 후레이크가 전혀 없는 버전도 있구요

    또한, 나라마다 입맛이 당연히 다르기 때문에

    그 나라에 맞춘 현지 한정판이 만들어지기도 합니다

    붉닭볶음면 푸팟퐁 커리맛 (태국 한정판)이나 야끼소바맛(일본한정)

    은 국내에 역수입되기도 했죠

  • 내수용, 수출용 다릅니다.

    저같은 경우는 일본에서 살고 있습니다.

    한국라면 먹고싶어서 가끔 사먹는데요.

    너구리 라면 보시면, 다시마가 한국에는 큰거 한장으로 따로 들어있잖아요?

    일본같은 경우에는 그 너구리 라면 다시마가 다 세절돼있습니다.

    세절돼있고 따로 들어있는게 아니라, 그 건더기 스프안에 들어가있습니다.

    법적으로 그렇게 정해져 있나봐요.

    그리고 다른 라면들 건더기스프가 상대적으로 더 많습니다.

    한국 내수용 라면 먹어보면 그렇게 안 많지만요.

    이렇게 차이가 있습니다.

  • 네 수출용 인스턴트 라면은 제조 방식이나 구성 성분이 국내용과 다를수 있습니다. 해외 소비자들은 한국보다 더 짜고, 진하고, 기름진 맛을 선호해서 조미료 농도나 소스양이 늘어날수 있고 장거리 수출과 긴 유통기간을 고려해서 방부처리나 유화제 등의 사용 방식이 달라질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