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렌트로 다운받은 기억이 없다 하셨는데, 이게 다운로드에 문제를 삼는게 아니라, 유포에 더 문제가 있다고 합니다.
토렌트를 이용해서 다운로드 받은 파일을 다운받으면 다운로드 기록에 남고, 해당 컴퓨터의 ip를 이용해서 다시 업로드에 할당됩니다. 만약 최초 업로드한 파일을 다수의 이용자가 다운로드받게 되는데, 예를들어 9명의 사용자가 다운로드하게 되면 최초업로더+다운로더9명까지 해서 10명의 사용자가 같은 파일을 다시 다른사용자가 다운로드하는데 ip를 공유하게 되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업로드는 자동으로 이루어지고, 수동 업로드가 아닌 자신의 컴퓨터에 있는 파일을 공유하게 되는것이기때문에 자동으로 업로더가 되는것입니다. 업로더가 되지 않으려면 다운로드받은 즉시 파일명을 바꾸거나, 파일을 다운받은 기록을 삭제해서 해당 컴퓨터의ip가 공유되는것을 방지해야합니다.
이전에 저작권이 있는 파일을 다운로드 받았던 적이 있었는데, 그 때 당시에 다운로더의 컴퓨터가 켜져있는 사이에 다운로드받은 파일이 자신이 알지 못하는 사이에 공유되었던게 아닐까 싶습니다.
다운로드받은 사실이 있다면 사실대로 이야기하시고, 그 파일을 의도적으로 유포한 사실은 없고 컴퓨터가 켜져있는 사이에 업로드가 된다는 것을 인지하지 못했다고 사실대로 이야기하시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예전에 토렌트를 이용해서 일부러 파일을 업로드하는 사람들이 있었는데, 24시간 컴퓨터를 켜두어서 파일을 유포했었는데, 전문적으로 했다면 처벌수위가 높아지겠지만, 다운로드한 기록이 적거나, 전문적으로 업로드하지 않았다는 것을 피력하시고, 잘못을 인정하시고, 최대한 협조하고, 합의하려는 노력을 보이셔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