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립식 4단 수납장을 책상 대용으로 써도 되나요?

요즘 간편하게 조립이 가능한 4단 수납장 같은거 있잖아요. 높이도 조절이 가능하던데 그러면 책상 대용으로 써도 되나요? 1,2단을 책상 높이에 맞게 쓰고 3단은 전시할 공간으로 쓸건데 괜찮는 방법인지 궁금합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이론상 가능할거 같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마침 수납장으로 책상 대용으로 쓸까말까 고민 중이긴 합니다.

    짐이 너무 많아서요. 전시할 곳은 맨 위에다 두고 1, 2단을 책상 대용으로 두고 싶었는데요.

    일단 하중이 제대로 역할되는지 확인해보고, 책상 높이 만큼 잘 조절하셔야 할거 같습니다.

    그리고 받침대 중간에 무너지지 않게 설정된 받침대로 고르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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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귀에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 라는

    말이 있어요. 예를 들어서

    책상 이라고 해서 꼭 책상 용도로

    써야만 하는건 아니라고 생각 합니다.

    특히 우리나라 사람들은 용도 변경 해서

    아주 기가 막히게 잘 활용하는

    습성(?)이 있잖아요ㅎ

    사용자에 맞게, 편의에 맞게 잘 사용 하면

    되는거 아닌가? 라고 생각해요 저는.

    그냥 편한대로 사용 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대신에 좀 튼튼한지 확인 하시고

    사용 하시길 바랍니다.

  • 가능은 하겠지만 가장 중요한 건 상판이 하중을 견딜 만큼 튼튼한지입니다. 일반 조립식 수납장은 수납용으로 설계된 경우가 많아서 책상처럼 팔을 올리고 작업하는 용도로는 흔들리거나 휠 수 있습니다.

    높이도 일반 책상은 약 72~75cm 정도가 편한데, 조절이 가능하더라도 이 높이가 맞는지 확인해 보세요. 3단을 전시 공간으로 활용하는 아이디어는 괜찮지만, 작업할 때 무릎 공간이 확보되는지도 중요합니다.

    간단한 노트북 작업이나 취미용으로는 괜찮을 수 있지만, 장시간 사용하는 책상이라면 전용 책상이 훨씬 편하고 내구성도 좋습니다.

  • 잠깐 사용할 수는 있지만, 장기간 사용하는 것은 추천 드리지 않습니다.

    수납장은 하중이나 흔들림을 고려한 구조가 아닐 가능성이 높아서,

    모니터나 책 등을 올려두면 불편하거나 안전 문제가 야기될 수 있음을 고려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