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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띄게딱딱한라임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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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자꾸 손을 빨고 다니는데 어떻하죠?

10살아이가 자꾸 손을 빨고다닙니다 손이 항상 입에 가 있어요 왜그런지 모르겠는데 손을 자꾸 빨아서 넘 스트레스입니다 이러니까 각종 수족구에 폐렴,독감 등에 자주 걸리는듯해요ㅠ어떻게하죠?ㅜㅜ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송신애 유치원 교사

    송신애 유치원 교사

    누리유치원

    10세 아이가 손을 빠는 습관이 있어서 걱정이 되는 것 같습니다.

    10살 아이가 손을 자주 빠는 습관은 불안감, 긴장, 혹은 무의식적인 자기위안 행동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손이 항상 입에 닿으면 세균과 바이러스가 쉽게 침투해 수족구, 독감, 폐렴 등 감염성 질환에 걸릴 위험이 커집니다. 우선 아이가 왜 손을 빠는지 원인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며, 스트레스나 불안 요인을 줄여주고 대체할 수 있는 안전한 습관(예: 작은 장난감, 손 운동)을 제안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손을 자주 씻도록 지도하고, 긍정적인 강화(칭찬, 보상)를 통해 행동을 줄여가는 방식이 효과적입니다. 습관이 지속되거나 건강에 영향을 준다면 소아청소년과나 전문 상담을 받아보는 것도 권장됩니다.

  • 안녕하세요.

    아이들이 손을 자주 빨게 되는 행동은 스트레스나 불안, 습관, 또는 심심함에서 비롯될 수 있습니다. 손을 빨면서 발생하는 감염 위험을 줄이려면 먼저 아이가 손을 깨끗이 씻는 습관을 잘 들이도록 유도하고, 아이가 당장 손을 빨아야 하는 상황 대신 대체할 수 있는 간단한 행동이나 물건(예: 스트레스 공, 작은 장난감)을 함께 찾아보시는 방법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또 아이와 차분하게 손을 빨게 되는 이유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감정을 표현하는 다른 방식을 함께 배우는 기회를 마련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부모님께서도 아이가 스트레스를 받거나 불안해하지 않도록 따뜻하게 관심과 지지를 꾸준히 보여 주시고, 손을 빨 때마다 부드럽게 주의를 줌과 동시에 긍정적인 습관을 강화하는 방식으로 꾸준히 지도해 보시면 점차 행동을 줄여 나갈 수 있습니다. 손 빨기가 자주 이어질 경우 전문가와 상담해 보시는 것도 고려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도움 되셨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가 손을 자주 이유는 다양한 원인이 있습니다.

    애정결핍. 욕구불만. (관심), 심심하고 무료하고 따분하고 지루해서, (놀이.학습. 활동에 대한 흥미와 관심이 없어서),

    하루 중 안 좋은 경험으로 불안해서, 스트레스, 손가락 빠는 친구를 보고 무심코 따라한 경우 등 다양한 원인이

    있기 때문에 가장 중요한 것은 아이의 감정을 들여다보고 아이의 감정을 돌보면서 아이의 심리적 + 정서적인

    부분을 치유해 주는 것이 도움이 되겠습니다.

    아이에게 단호함으로 손가락 빠는 행동은 옳지 않음을 전달하고 왜 손가락을 빨면 안되는지 그 이유를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잘 알려주도록 하세요.

    그리고, 아이가 손가락을 빨려고 한다면 시선을 다른 곳으로 유도시켜 주거나, 아이와 함께 해 볼만 놀이를 찾아

    놀이를 함께 해주는 것도 도움이 되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10살 아이가 계속 손을 빠는 건 단순한 습관일 수도 있지만 스트레스, 불안, 심심함, 입이 심심한 감각 추구 같은 이유가 숨어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습관은 감염 위험이 커서 신경이 쓰일수 밖에 없습니다. 손을 빨지 않고 일정 시간 잘 지내면 작은 보상을 주거나 손가락 끝에 쓰는 무해한 쓴맛 액체도 도움이 될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10살 이후의 손 빨기는 스트레스, 불안, 습관적인 자기위안인 경우가 많아서 혼내기보다는 대체 행동을 주면 줄어들 수 있습니다. 손이 입으로 가는 순간을 기록해서 언제, 어디서, 무슨 감정일 때 심한지 파악하면 개입이 훨씬 쉽습니다.

    지속되거나, 학교 생활에 영향이 있으면 소아 정신과, 심리상담에서 습관 교정 도움을 받는 것도 고려해 보시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10세 이후는 손빨기는 스트레스 불안 습관 유지 요인이 가장 흔하며, 감정 조절이 미숙할 때 반복됩니다.

    손이 바쁜 대체 행동을 주고, 손이 입으로 갈 때마다 즉시 다른 행동을 연결하는 연습이 효과적입니다.

    취침 전 등교 전 등 불안이 생기는 시간대를 파악해 안정 루틴을 넣으면 손빨기 빈도가 빠르게 줄어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