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노인들은 왜 지원금이 끊긴다는 두려움 때문에 이혼을 하지 않아요?

젊은 부부들은 가정폭력이나 집세, 경제적 어려움, 남편과 시댁이나 아내의 처가에 대한 불신 때문에 이혼을 하잖아요. 하지만 중년이나 노인들은 시대의 변화를 너무 두려워해서 지원금에 대한 부담과 두려움이 많아서 이혼하는 경우가 드물죠.

왜 노인들은 이혼하면 돈이 끊긴다는 믿음만 달고 두려움을 느낀채 안할려고 애를 써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노년층은 소득이 제한된 상태에서 기초연금이나 각종 복지급여가 가구 단위 소득·재산 기준으로 산정되기 때문에 이혼 시 수급액 변동이나 자격 상실 가능성을 크게 우려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또한 장기간 형성된 생활 방식, 주거·의료 의존 구조, 사회적 관계망 등 비경제적 비용도 커서 단순한 경제 판단을 넘어 변화 자체에 대한 리스크를 회피하려는 성향이 강하게 작용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노년층의 이혼을 결정할 대 경제적 지원금이나 생활 안정성은 매우 중요한 고려 요인 중 하나입니다. 기초연금 등 정부의 복지 지원금은 부부 단위로 소득과 재산을 합산하여 선정 기준을 적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이혼하여 가구가 분리될 경우, 개인의 소득과 재산 기준이 달라져 기존에 받던 지원금이 축소되거나 탈락할 수 있다는 우려가 존재합니다. 또한 고령층의 경우 이혼 후 독립적인 경제 활동을 통해 새로운 소득을 창출하기가 현실적으로 어렵습니다. 여기에 주거 안정성이나 의료비 지출 등 고정적인 생활비 부담이 크기 때문에 경제적 기반에 대한 불안감이 더욱 커지게 됩니다. 물론 단순히 지원금에 대한 두려움뿐만 아니라 자녀들에게 미칠 영향이나 사회적 시선을 고려하는 경향도 강합니다.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노인분들이 이혼을 꺼리는 데 가장 큰 이유 중 하나는 경제적 지원과 안정성에 대한 우려입니다. 많은 노인들은 국민연금, 기초연금, 복지급여 등 각종 공적 지원금을 받고 있으며, 이혼 시에는 이러한 혜택의 일부가 제한되거나 중단될 수 있다고 생각해 불안해합니다. 또한, 이혼 후 홀로 생활해야 하는 상황에 대한 신체적·정신적 부담과 경제활동의 어려움, 주거 문제 등 현실적인 어려움도 두려움으로 작용해 이혼을 망설이게 합니다. 사회적 관점에서도 노인 세대는 가족의 유지를 중요한 가치로 여기는 경향이 강해 갈등이 있어도 해소보다 유지에 무게를 두는 경우가 많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노년층이 이혼을 하면 기존 수십 년동안 지내왔고 생활해왔던 환경 변화에 대한 두려움이 커서 그렇지 않을까 싶습니다

    사람이 기존 수십년간 지내왔던 생활에서 큰 변화가 생기는건 사실 대부분의 사람들이 불안감을 느낄거라 생각합니다

    그러니 심리적인 이유가 가장 크지 않을까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노인들이 지원금 끊기는 두려움에 이혼을 하지 않나에 대한 내용입니다.

    노인이 될수록 생계비는 정말 매우 중요해지기에

    이런 이혼으로 지원금이 끊기게 되면 노후 생계가

    어려워지기에 그런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