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도도한강아지291입니다. 딜레마 존(Dilemma Zone)이란 녹색신호에서 황색신호로 바뀌었을 때, 멈추려고 해도 정지선 직전에 멈추는 것이 물리적으로 불가능하고, 계속 가려고 하면 적색신호로 완전히 바뀐 순간에도 교차로를 빠져나가지 못해 신호를 불가피하게 위반하게 되는 구간을 의미합니다.
운전자는 딜레마존 구간에서 정지할지 계속 갈지를 선택하여야 한다. 이때 정지하면 신호가 바뀌었을 때 보행자나 다른 차마의 교통 흐름을 방해하게 되며, 계속 가려고 하면 측면 추돌사고를 발생시킬 수도 있다. 하지만 이런 딜레마존을 완전히 없애는 것은 불가능하다. 자동차의 속도는 황색신호가 되지마자 갑자기 0이 되는 것이 아니라 서서히 속도를 줄이게 되므로 교차로에서 아무리 서행하더라도 제동거리에 따른 딜레마존이 발생합니다.
신호등이 초록불과 빨간불이 아닌 노란불로 깜빡깜빡이는 것은 운전자 입장에서는 주변 잘 확인하고 위험요소가 없으면 그냥 지나가도 되는거구요. 보행자 입장에서는 차들이 야간이고 어둡기도하고 그러니까 못보고 달리다가 사고가 날수도 있기때문에 건너실때 꼭 주변 잘 확인하고 그냥 차가 멀리서 오고있는 빛이 보이면 지나가게 둔다음 건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