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키장 부지에 아파트를 지은곳에 사는데

스키장 부지에 아파트를 지은곳에 사는데 그리 높지도 않은데 지하철역 근처는 벚꽃이 피고

집 근처는 벚꽃이 덜피었는데 무슨차이인가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벚꽃나무가 어떤 것은 피고 어떤 것은 덜피고 하는 이유는 햇빛 때문에 그럴 수도 있고요 나무가 건강한 나무

    덜 건강한 나무가 있답니다.

    나이어린나무 늙은나무

    그래서 차이가 있고요 그다음에 벚꽃나무도 종류가 다르답니다 여러 가지 이유로 일찍 피는꽃 늦게 피는꽃 시간

    차이가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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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그게 아무래도 스키장이 있던 곳이면 주변보다 지대가 높거나 산바람이 많이 불어서 기온이 좀 낮을수밖에 없답니다 지하철역 쪽은 사람들두 많고 건물도 빽빽해서 열기가 안빠져나가니 꽃이 일찍 피는것인데 댁 근처는 아직 찬기운이 남아있어서 그런거니 며칠 더 기다려보시면 금방 활짝 필겁니다.

  • 제 생각에는 지형이랑 주변 환경 차이 때문에 그런 것 같아요~!

    ​살고 계신 곳이 예전에 스키장이었다면 주변보다 지대가 조금이라도 높거나 산바람이 잘 드는 길목일 가능성이 커요. 꽃은 아주 미세한 온도 차이에도 예민해서 지대가 낮고 따뜻한 기운이 머무는 평지보다 산자락 쪽은 공기가 더 차갑거든요. 그래서 꽃망울이 조금 늦게 터지는 거죠.

    ​반면에 지하철역 근처는 사람도 많고 차도 많이 다녀서 온도 자체가 더 높아요. 건물이나 아스팔트에서 뿜어져 나오는 열기 때문에 역 주변 벚꽃들이 훨씬 빨리 봄이 온 줄 알고 일찍 피어나는 거랍니다.

    ​결국 스키장 부지였던 곳은 상대적으로 시원해서 벚꽃이 제 속도에 맞춰 천천히 피고 있는 게 아닐까 싶네요. 조금 기다리면 역 근처 꽃들이 질 때쯤 집 앞에서 더 싱싱하고 예쁜 벚꽃을 오래 즐기실 수 있을 거예요. 집 앞에서 느긋하게 즐기는 두 번째 봄이라고 생각하면 마음이 더 설레지 않을까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