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윤민혁 심리상담사입니다.
성인 ADHD는 불편감이 없다고 두어도 되는 질병이라고 생각되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질병의 정도가 심하더라도 방치했을 때 문제상황을 자각하지 못하는 점이 ADHD의 특징 중 하나입니다. 나의 불편감은 감소하지만, 주변의 걱정이 증가할 때는 다른 시각으로 나의 증상을 한번 더 바라봐주는 시점이어야 할 때가 있습니다.
방치했을 때 실제로 나타나는 문제들에는,
사회적 신뢰 회손
만성적 자기비난
우울, 불안 등 기타 문제 동반 등
관계 갈등 생성
이는, ADHD가 완치해야하는 문제보다는,
상담과 약물치료를 병행하며 2차적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관리가 필요한 문제로 인식될 수 있습니다.
성인이 되면서 증상이 완화되었다고 느끼는 것은,
실제적인 신경학적 성장보다는 아래와 같은 요인이 작용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치료를 통해 얻는 것이 없다고 느낄 수 있겠지만,
아래와 같은 증상들이 약물치료를 통해 일상에서 긍정적인 변화를 나타낼 가능성이 높습니다
무조건적 약물치료를 권해드리는 것은 아니며,
현재 상태를 정신과진료를 통해 명확인 인식해보는 것도
현재 상태와 주변 환경에 악영향을 미치지 않을 좋은 방법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