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지철은 처음부터 박정희가 있음으로써 존재가 가능한 인간이었다고 합니다. 그는 완전한 박정희의 친위요, 보디가드였고 말년에는 대통령의 분신이 되려고 했다고 합니다. 국회에 있을 때나 청와대에 있을 때나 그의 염두에 있는 것은 공화당도 아니고 정부도 아니며 국민도 아니었고 단 한 사람 박대통령뿐이었다고 합니다. 그의 이 같은 절대적인 충성심이 박대통령으로 하여금 그를 신뢰하고 총애하도록 만든 원인이었고 결국 그의 주인과 함께 10.26떄 죽음을 같이 맞이 하게 된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