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에서 버스내릴때 카드를 안찍는 이유가 뭔가요?

서울에서는 버스에서 내릴때 꼭 버스카드를 찍어야 돈이 두배로 안나오잖아요 근데 지방사람분들은 버스 내릴때 안찍어도된다고 하더라고요 그 이유가 뭔가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 찍어야 하는 거 였나요..?? 지방에서만 살아서 다 그러고 사는줄 알았는데…. 얼핏 들은적 있는 것 같기는 한 것 같은데…

  • 오히려 서울 버스는 하차태그를 안 찍어도 요금이 추가로 안 나옵니다

    경기도 버스중에 거리 비례 요금인 경우만 태그를 안찍으면 최대 요금이 나옵니다

    지방에도 특히 소도시에서 거리비례인 경우가 있기때문에 오히려 더 주의해야 합니다

  • 그 이유는 요금 체계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서울은 환승 할인 제도가 잘 되어 있어서 버스를 어디서 내렸는지 알아야 다음 버스나 지하철로 갈아탈 때 할인 적용이 가능합니다. 그래서 하차할 때 카드를 안 찍으면 시스템이 "어디서 내렸는지 모른다"고 판단해서 다음 이용 시 불이익이 생기거나 추가 요금이 부과될 수 있습니다.

    반면 지방의 많은 시내버스는 예전부터 구간 상관없이 같은 요금을 내는 단일요금제를 사용해 왔습니다. 어디서 내리든 요금이 같으니 하차 정보를 꼭 받을 필요가 없었던 것입니다.

    다만 요즘은 지방도 많이 바뀌었습니다.

    부산, 대구, 대전, 광주 같은 대도시는 환승 할인 제도가 있어서 하차 태그를 하는 경우가 많고, 일부 지역은 거리비례 요금제를 적용해서 내릴 때도 카드를 찍어야 합니다.

    그래서 "지방은 무조건 안 찍는다"가 아니라

    단일요금제 지역 → 안 찍어도 되는 경우 많음

    환승할인·거리비례 지역 → 반드시 찍어야 함

    으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 허허 저 지방 사는데 지방은 환승할 때 아니면 내릴 때

    버스카드 안 찍어도 돈 2배로 안 나가는 것 같아요!

    내릴 때 카드 찍으면 불편하기도 하구 그래서 사람들이

    많이 안 찍는 것 같아요

  • 저도 서울에서 살다가 지방에서 잠깐 산 적이 있었는데 서울은 환승태그를 안 찍으면 아마 요금이 조금 더 나가는 걸로 알고있어요 하지만 지방은 안 찍어도 안 나거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