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일반 보습 로션이라면 샤워나 세안 뒤 물기가 살짝 남아 있을 때 바르는 방법은 괜찮아요. 피부가 촉촉하면 보습에 도움이 되고 끈적임도 덜할 수 있어요. 다만 물이 뚝뚝 흐를 정도로 젖은 상태보다는 수건으로 가볍게 눌러 물기를 닦은 뒤 바로 발라주세요. 로션을 물에 섞어 묽게 만들기보다는 피부에 물기를 조금 남긴 채 로션을 따로 바르는 편이 좋아요.
의사 선생님이 권한 것이 치료용 연고나 약 로션이라면 보습제와 달리 사용량·부위·횟수가 중요하니, 권장량의 3분의 1 이하로 계속 줄이기보다는 처방 지침을 확인해 주세요. 제품 설명서의 사용법이 따로 있다면 그 안내를 우선해 주세요. 따갑거나 붉어지는 등 불편감이 있으면 처방한 곳에 문의하세요. 일반 보습제라면 적은 양부터 바르고 건조함이 남을 때 조금씩 늘려도 괜찮아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