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윤민선 경제전문가입니다.
PERㆍPBRㆍROE는 따로 보지 말고 수익성 대비 가격을 함께 봐야 합니다.
● PER = 주가 ÷ EPS -> 이익 대비 주가 수준 .
동종업계보다 낮으면 저평가 가능성
● PBR = 주가 ÷ BPS -> 순자산 대비 주가 수준.
낮을수록 싸지만 , 저PBR 자체가 저평가를 의미하진 않음
● ROE = 순이익 ÷ 자기자본 × 100 -> 자본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굴리는지 보여주는 핵심 수익성 지표
실전에서는 '낮은 PERㆍPBR + 높은 ROE' 조합을 우선 찾습니다.
특히 , PBR ≈ PER × ROE (%) 관계가 있으므로 , 단순 저PBR보다 ROE가 꾸준히 높은데 PER이 업종 평균보다 낮은 기업이 더 좋은 후보입니다.
예) PER 7배 + PBR 0.8배 + ROE 12%가 수년간 유지된다면 관심 대상.
단 , 반드시 부채비율ㆍ현금흐름ㆍ이익의 지속성ㆍ향후 성장률까지 확인해야 합니다.
싸서 좋은 주식이 아니라 , 좋은 기업이 일시적으로 싸졌을 때가 진짜 가지투자의 기회입니다.
※ EPS : 기업이 1주당 얼마의 순이익을 창출했는지를 나타내는 주당순이익 (Earnings Per Share)
※ BPS : 총자산에서 부채를 뺀 순자산을 발행 주식 수로 나눈 값으로 주당순자산가치 (Book-value Per Sha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