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본인이 선택한 이혼인데도 수년을 술로 보내는 사람이 있어요. 전처는 재혼해서 잘살고 있다는데, 왜 힘들어하는 걸까요?

지인분이 이혼하고 나서 하루 하루 솔로 보내고 있고 결국에는 큰 병까지 얻었다고 하네요.

본인이 선택한 이혼인데 세월이 지나면 잊혀지는 게 보통인데 점차 본인의 상황이 힘들어져서 그런지

떠나간 전처를 더 잊지 못한다고 합니다. 이혼이든 이별이든 헤어지면 누구나 다 힘든데 이혼은 더 힘든가봅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이혼 후에도 힘든 감정은 자연스러운 거예요.

    선택했다고 해도, 사람 마음은 쉽게 정리되지 않거든요.

    특히 오랜 시간 함께했던 기억이나 감정이 남아 있으면 더 힘들 수 있어요.

    이별이든 이혼이든, 감정을 치유하는 데는 시간이 필요하고,

    그 과정에서 병이나 우울 같은 문제도 생길 수 있어요.

    결국, 누구나 겪는 일이고, 자신을 이해하고 천천히 치유하는 게 중요하답니다.

  • 본인이 선택한 이혼이라도 후회, 외로음, 상실감능 시간 차를 두고 깊게 찾아올 수 있습니다.

    전처가 잘 사는 모습과 비교되면 자신의 선택을 자책하거나 감정이 더욱 고립되기도 합니다.

    이혼은 단순한 이별이 아니라 삶의 구조와 정체성까지 흔드는 변화라 화복에 더 오랜 시간이 걸릴 수 있습니다.

  • 질문에 답변을 드리자면 아무래도 본인은 맞다고 생각했지만 틀린걸 알게 된거 같구요 그리고 자기 아니면 전처는 안돼 강하게 하면 나한테 올꺼야라고 생각을 했지만 그게 안돼서 그런거 같고 또 이혼 하면 다른 여자 만나야지라고 생각을 했지만 그게 안돼서 술로 보낸거 같네요 그러나 전처는 남편만 아니면 잘 먹고 잘살수 있을꺼야 하고 열심히 살다가 새로운 상대를 만나서 잘 결혼한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