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혼자 되신 돌싱분이 술자리에서 자기는 이혼을 해서 실패한 인생이라고 하던데 이혼하면 실패한 인생인가요?

너무 좋아하는 사람과 결혼해서 행복하게 살줄 알고 살았는데 본의 아니게 이혼을 하게 되었고 돌이켜보면 너무 결혼생활이 힘들었다고 하더라구요. 그러면서 몇 년을 술로 보냈다고 하던데, 남녀가 만나서 서로 안 맞으면 헤어지듯이

결혼도 헤어질 수 있는데 왜 그렇게까지 생각을 하는 걸까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제 생각에는 이혼이 곧 실패한 인생이라는 건 사실이 아니라, 사회적 인식과 개인의 자책이 겹친 결과인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한국처럼 결혼을 중요하게 여기는 문화에서는 스스로를 더 엄격하게 평가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맞지 않는 관계를 끝낸 건 실패라기보다 선택과 조정의 과정일 수 있습니다. 힘들었던 결혼을 정리한 건 오히려 자기 삶을 지키려는 결정일 수도 있습니다. 술로 몇 년을 보냈다는 건 그만큼 상처가 깊었다는 뜻이지, 인생 전체가 실패라는 의미는 아닙니다.

    결혼은 인생의 한 부분일 뿐이고, 한 번의 관계로 인생이 규정되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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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물론 예전 보다는 이혼을 하는 사람들이 많이 늘었고 돌싱이라는 말도 이제는 자연스럽게 하는 분위기 이지만 그래도 이혼을 하고 다른 사람을 다시 만난 다는 것이 쉽지는 않을 것 입니다. 그냥 사귀다가 헤어 지는 것과 결혼을 하고 살다가 이혼 하는 것은 그 상실감에서 정말 차이가 날 듯 합니다. 거기에 만일 자녀까지 있다면 더욱 더 이혼을 결심 하는 것이 쉽지 않지요. 결혼을 결심 하는 것도 쉽지 않지만 이혼을 결심 하는 것 또한 정말 쉽지 않은 일 입니다.

  • 너무 좋아 하는 사람과. 결혼 했는데. 왜 본의 아니게. 이혼 했을까?

    이혼 하는 경우는. 경제력. 외도 시부모와의. 갈등"이런 것 아닌가??어느 한쪽이 무 책임 하고. 방임 하고. 나 몰라라 하며 혼자. 바깥에만 나 돌아 다니고 가정 외면한 도그가. 원인 이면. ~이혼 잘 한 거지.

  • 결혼은 인생의 큰 선택이라 기대와 책임이 커서 이혼 후에 실패나 상실감으로 힘들어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함께 보낸 시간과 추억도 많아 마음 정리까지 시간이 오래 걸리기도 합니다

  • 내가 좋아하는 라면은 너구리입니다.결혼후 이혼하면 실패는 했지만 실패한 인생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각자 생각이 다를뿐이죠.이혼하고 좋은분만나서 더 좋아지는분들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