걱정이 많은 편이여서 힘이 듭니다.
저는 태생적으로 생각이 많고 허구적인 상상도 많이하는편입니다 그런데 요즘 세상에서 별의별일이 다 있잖아요 그래서 제가 올린 인스타계정의 사진이 도용되거나(지금은 비공계,게시물은 삭제,모르는 사람이 하트를 누름) 밤에 막 납치되는거 같은거랑 내가 하지도 않았는데 괜히 걱정하는 편이어서 힘듭니다 위에것들 다 조심하면 나쁠거는 없지만 주위사람들에게 말하면 다 별거 아닌것처럼 이야기해주는데 저는 계속해서 너무 걱정되거든요 막 인스타사진이 일탈계정에 사용되거나 그런걱정들요 확인은 할 수 없지만 걱정이 너무많은 저는 어떻게 해야 나아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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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황석제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일어나지않는 일에대해 걱정하는것은 정신건강에좋지않습니다
걱정되는것을 글에 적고 그것을 찢거나 버리는작업들을 계속하시면좋습니다
내가걱정되는것을 종이에적은뒤 그것에대해읽어보고 다음억 그것을 찢으면 스스로괜찮다 고 다독여주면 조금씩 해소될수있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