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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이 너무 많고 심해요...

제가 지금 하고있고 목표로 하는 일들이 있는데 이 일과는 별개로 예전에 제가 페이스북에서 욕설도 많이쓰고 낯부끄러운 글들도 정말 많이 썼거든요 12년전이긴한데 페북계정은 이미 지웠고 12년전ㅇㅔ 지우면 모든 글 댓글 다 지워지는데 혹시라도 차마 낯부끄러운 그런 글들을 누군가가 스샷찍어서 가지고 있진 않겠죠?? 공개 되면 저 하고있는 일 아웃이거든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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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의 답변이 있어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안녕하세요. 메타스터디입니다.

    하루하루 감사하는 마음으로 생활하시고

    이제부터라도 마음을 좋게 먹으셨으니

    이 마음으로 사시면 될거 같아요


    혹시 그런 과거가 밝혀진다면

    차라리 공개 사과하겠다는 마음도 갖고

    생활하시면 좋을거 같아요

  • 안녕하세요. 댓글도 매너있게 합시다.입니다.


    12년전에 다른 분들 게시물에 욕설도 하시며 댓글을 심하게 쓰신거 같은데, 12년전 글을 스샷으로 보관하고 있을 사람은 거의 없어 보입니다. 혹시라도 그런 분이 나타난다면 어릴때 실수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하시는게 좋을거 같네요.

  • 안녕하세요. 정직한메뚜기300입니다.....

    어떤글인지는 모르겠지만 누군가가 님을 알고 스샷할 확률은 그리 높지는 않을것 같아요..

    만약에 스샷을 했다고 하면 12년전 일이고 그 스샷을 아직까지 보관하고 있을까라는생각이 듭니다.

    어차피 벌어진 일 앞으로 그런 글 쓰지 마시고 하시는일 최선을 다하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위대한베짱이269입니다.


    요새 미투를 보면 짧게는 몇년 길게는 수십년 뒤에도 일이 터지는 것을 보니 그럴사람이 없기를 빌어야 될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활발한사슴212입니다.


    걱정을 줄이는 방법은 각인별로 다를 수 있지만, 일반적으로 다음과 같은 방법들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1. 문제 해결 및 계획: 걱정의 대상에 대해 실질적인 문제 해결과 계획을 세우세요. 문제를 분석하고 가능한 대응책을 찾아보면 불필요한 걱정을 줄일 수 있습니다.


    2. 긍정적인 자세 유지: 긍정적인 자세와 낙관주의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어려운 상황에서도 긍정적인 면을 찾고 감사의 마음으로 생각할 수 있는 것들에 집중하세요.


    3. 스트레스 관리: 스트레스는 걱정과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규칙적인 운동, 명상, 호흡법 등 스트레스를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방법들을 시도해 보세요.


    4. 소셜 네트워크 제한: 인터넷과 소셜 미디어 사용 시간을 제한하고 오프라인 활동에 집중하세요.

    타인의 이야기나 사회적 비교가 불안과 걱정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본인의 생각과 경험에 집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5. 적절한 휴식: 충분한 휴식과 재충전 시간은 신체와 마음의 균형 유지에 도움이 됩니다.

    충분한 잠, 취미나 여가 활동, 친구와의 만남 등 일상에서 편안함과 기쁨을 찾아보세요.


    6. 지원 체계 구축: 가족, 친구 또는 전문가와 이야기하고 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공유하고 듣는 과정에서 안전감과 해결책 발견에 도움이 됩니다.


    7. 마음의 안정화: 명상, 요가 등 마음의 안정화 기법들을 익혀보세요.

    정신적으로 평온해지고 내면의 안식처를 찾는데 도움이 됩니다.


    8. 자기돌봄: 본인에게 충분한 관심과 사랑을 주는 것도 중요합니다.

    적절한 휴식, 영양 균형 잡힌 식단, 취미 활동 등 자신에게 필요한 것들을 충족시키며 자기돌봄에 집중하세요.


    위 방법들은 일반적으로 걱정을 줄일 수 있는 방법입니다.

    하지만 만약 지속되거나 심각한 걱정 상태라면 전문가와 상담하는 것도 고려해 보시길 권장합니다.

  • 안녕하세요. 새침한부엉이49입니다.

    왜 그러셨어요

    어릴적 패기로 그랬나보군요

    계정은 사라졌지만 그기서 상처받은 사람들이 문제가 될수도 있겠네요

    염려하는 그런일은 않일어나길 바래야겠지요

    만약 현실에 나타난다면 무릎 꿇고 빌어야지요

    본인스스로도 그렇게 부끄러울 정도면 어떻게든 용서를 빌고 겸허하게 받아 들여야겠지요

    뿌린데로 거둔다는 말 있잖아요

    부디 별일 없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