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문

신라가 통일을 하고 김유신에게 태대각간이라는 벼슬을 내렸는데 김유신 이후에도 태대각간에 오른 사람이 있었나요?

신라가 고구려를 멸망시키고 나서

문무왕이 김유신 장군에게 태대각간이라는 벼슬을 내렸다고 하는데

태대각간이라는 벼슬 자체가 그때 신설된 벼슬이라 알고 있습니다

신라의 역사에서 통일과 비교할 만큼의 별다른 공로가 존재할 수 있는 사건들이 없었는데

태대각간이라는 자리는

김유신 장군만으로 끝났었나요?

아니면 김유신 장군이난 다른 이들도 태대각간이라는 벼슬에 오른 역사가 있나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태대각간의 자리에 생전에 오른 인물은 김유신이 유일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태대각간은 668년 고구려 멸망 후 문무왕이 김유신의 삼국통일 공로를 표창하기 위해 특별히 새로 만든 최고 관등이었습니다. 따라서 태대각간은 일반 승진 경로가 아니라, 김유신의 공적을 기존 관등 체계로 표현하기 어려워 만든 명예적 최고위였습니다.

    다만 문무왕의 동생 김인문은 통일 전쟁, 나당 관계에 공을 세워 사후 태대가간에 추증되었습니다. 그리고 <삼국유사>에 등장하는 대현과 최유덕도 기록이 존재하지만 셀제 관등 수여 여부는 불확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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