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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게티S
스파게티S24.01.17

아이가 항상 자신감이 없고 소심해요

저희 아이가 부모를 닮아서 그런지 항상 보면 자신감도 많이 없는 편이고 성격이 너무 소심한데요 이런 성격을 고쳐 주고 싶은데 어떤 교육이 필요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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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11개의 답변이 있어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4.01.18

    안녕하세요. 이승원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항상 자신감이 없고 소심해서 걱정이 되겠습니다.

    아이의 자존감(자신감)을 높여주기 위한 노력이 필요해 보입니다.

    부모가 아이에 대한 기대수준이 높고 잘못된 행동을 야단치게 되면 아이의 자존감은 낮아지게 됩니다. 또한 부모의 잦은 화내는 모습을 보고 자란 아이는 부모에게 사랑받지 않는다고 생각하여 자존감이 낮은 아이로 자랄 확률이 높습니다.

    아이의 자존감을 높여주기 위해서는

    -좋은 습관을 보인다면, 아낌없이 칭찬을 해주십시오.

    -'안돼'라는 말은 최대한 자제하는게 좋습니다.

    -다른 아이와의 비교는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부모가 먼저 모범이 되어주어야 합니다.

    -따뜻하게 스킨십을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의 자율성을 키워줘야 합니다.

    -최고보다는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말해줍니다.

    평소 아이의 과업 중 과정을 일관적으로 칭찬해준다면 아이의 건전한 성장발달에 도움이 되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황석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부모를닮았다는건구모역시 자존감을 높이는환경을접했을못하였을겁니다

    지금이라도

    부모에게 자존감 높이는환경을만들도록하는게좋기에

    아이를많이 지지하고 용기를주는말을많이해주세요


  • 안녕하세요. 박주영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소심한 성향인 경우 아이의 성향을 존중하시되

    여러가지 경험을 통해 자신감을 가지도록 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중 운동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합니다. 아이와 대화를 통해 배우고

    싶어하는 운동종목을 가르쳐보시는 것을 권합니다.

    참고하세요.


  • 안녕하세요. 임경희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부모님과 아이가 함께 도전해 보셔요.

    날마다 서로 사랑한다 표현하며 웃어주셔요.

    스피치학원이나 독서토론 등을 활동해보셔요.

    에너지 넘치고 즐겁게 활동 할 수 있는 운동도 도움이 되더라구요.


  • 안녕하세요. 우석호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부모가 항상 아이편이라는 신뢰를 주는게 좋고 아이 마음을 헤아려주는게 필요합니다. 평소 지시하지 말고 부탁하는 말을 하시고 아이스스로 해보게 기회를 많이 주세요. 격려와 칭찬도 많이 해주시고 성취할 수 있을만한 작고 쉬운 과제를 주시고 해결할때 칭찬을 듬뿍 주는것도 중요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에게 칭찬을 많이해주시는것도 좋습니다

    칭찬을 많이듣는다면 아이가 활동에 있어서 자신감이 생길수있을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들의 성격은 일단 존중해주셔야 합니다.

    부모가 성격을 고칠려고 하면 아이는 더 반항심이 생길 수 있어요

    부모의 양육 환경과 주변 환경에 의해 성격은 바뀔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항상 자신감이 없고 소심하다면, 아이의 결과물 보다는 과정 하나 하나에 아낌 없는 칭찬과 격려를 보내주시면 자신감도 자존감도 높아집니다.


  •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의 소심함은 아이의 기질 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억지로 아이의 성격을 바꾸려고 한다면 아이는 스트레스 받습니다.

    고로 아이의 생각을 억지로 바꾸려고 하지 마세요. 아이가 성격을 변하고자 마음을 먹는 시기는 사춘기 시기 입니다.

    하지만 아이가 친구와 소통을 조금 이나마 하면서 어울리게 해주실려면 역할극을 통해서 상황에 맞는 행동과 언어를 알려주시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백지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작은 일에서부터 스스로 해냈다는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해주세요. 칭찬도 함께요.


  • 안녕하세요. 어지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의 타고난 기질과 성향은 부모님이 고쳐주시기 어렵습니다.

    이러한 아이의 성격을 걱정하거나 염려하는 모습을 보이실수록 아이는 위축되고 소극적이게 될 것입니다. 따라서 아이의 성격을 인정해주고 장점을 바라보시면서 격려해주고 응원해주시면 점점 자아존중감이 커지면서 자신감도 생길 것입니다.

    커가면서 스스로의 노력으로 성격이 바뀌기도하니 유년시절에는 기다려주시고, 인정해주시고 사랑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