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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소통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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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밥먹기도 싫은 상사가있는데 퇴근시간이후 저녁식사까지 신경쓸필요는 없겠지요?

저두 웬만해선 상사더라도 식사하셨는지물어보고 같이 저녁먹고했었는데 업무시간에워낙에 인격모독하는수준의 내용으로 뭐라고 하니 퇴근시간이후 야근을 하더라도 약속있다고 뻥치고 저녁따로 먹고와도 상사입장에 익일 업무중에 더 일을 과중하게 시킬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에펠탑선장

    에펠탑선장

    상사입장에서는 아래직원이 자신을 무시하고 피하는 것 같다고 느끼면 아무래도 좋을 건 없습니다.

    하지만 이는 잘못된것으로 너무 의식하고 상사에게 모든걸 맞출 필요는 없습니다.

  • 질문자님,

    퇴근 이후의 시간은 회사가 아닌 질문자님의 시간입니다.

    같이 밥 먹기 싫은 상사와 식사하지 않는 건 무례가 아니라 정당한 거리두기입니다.

    업무시간 내에서는 상하 관계가 있지만,

    퇴근 이후는 법적으로나 관습적으로나 개인 영역입니다.

    저녁식사를 피한다고 해서 업무상 보복을 하면

    그건 상사의 감정문제이지 질문자님의 잘못이 아닙니다.

    상사는 ‘식사 거절’을 이유로 일부러 일을 더 시킬 수 있습니다.

    그럴 땐 정중하되 단호하게 선을 지켜야 합니다.

    “어제는 일정이 있어서 그랬습니다.”

    이 정도만 말하고 변명처럼 길게 덧붙이지 마세요.

    그 사람의 감정은 통제할 수 없지만,

    질문자님의 대응 태도는 통제할 수 있습니다.

    직장 내 인간관계는 ‘좋은 사이’보다 ‘건강한 거리’가 중요합니다.

    업무 시간엔 협력하고, 퇴근 후엔 자신의 시간을 지키는 게

    결국 오래 버티는 방법입니다.

    질문자님,

    상사와 밥 안 먹는다고 잘못한 게 아닙니다.

    밥상머리에서 숨 막히는 것보다

    혼자 편하게 밥 먹는 게 훨씬 인간답습니다.

  • 안녕하세요.

    직장상사가 마음에 안들고

    업무적 스트레스를 주는 사람이라면

    굳이 식사를 같이하실 필요는

    없을듯 합니다.

    식사는 편하고 여유롭게 먹는

    본인만의 시간이니 만큼 타인으로부터

    침해 받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식사 같이 안했다고

    일을 더 시킨다는건 상사의 기본적인

    자질 문제가 되는만큼 그렇게 하지는

    않으리라 생각합니다.

  • 질문의 답변을 드리자면 직장상사와 저녁까지 먹을 의무는 없습니다 굳이 같이 먹어가면서 스트레스를 받을것이 아니라 빠르게 집에가서 스트레스를 푸는것이 더 효율이라고 생각하고 상사와의 저녁은 업무의 연장선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 퇴근 후 식사까지 의무는 없습니다. 인격모독을 하는 상사라면 거리를 두는게 정신적으로 건강합니다. 퇴근 뒤 식사 자리를 피했다고 해서 다음날 일을 과중하게 시키면 부당한 처사이니 기록을 남기고 너무 심하면 인사팀이나 신뢰할 수 있는 상사에게 상의하세요

  • 약속이 있다고 그냥 가더라도

    걸리지만 않는다면 익일 상사가 더 많은 일을 시킬 이유도 없습니다

    걸리면 문제가 될 수도 있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뭐 큰 신경을 쓸 필요가 있을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