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설탕은 특유의 모양을 내기 위해 따로 가공이 필요해 단가가 비쌉니다. 또한 소포장 되어 있어 꺼내기 깔끔하다는게 장점인데, 이로 인해 차나 커피류를 낼 때 같이 내어가는 것입니다. 설탕단지를 내어가면 단지 내에 수분이 들어가 설탕이 녹을 수도 있으니까요.
하지만 각설탕을 요리에 쓰기에는 필요한 양을 맞추어 사용하기에 불편함이 있고(설탕 50그램을 넣어야 적당한데 각설탕 하나가 35그램인 경우 2개를 넣으면 너무 달고 1개를 넣으면 단맛이 부족), 또 일반적인 각설탕은 컵에 한 두개 들어가는 기준으로 만들어져 국 찌개 혹은 프라이팬 크기의 큰 요리에 넣기엔 너무 크기가 작습니다. 따라서 일반 요리하는데 쓰기에는 일반 가루 설탕이 좀 더 효율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