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 환승 시 추가되는 요금을 마지막 버스에 모두 준다는 식으로 단순하게 나누지 않습니다.
교통카드시스템이 전체 이동 거리, 환승 횟수, 기본요금 부담 구조를 계산한 뒤 각 버스회사에 정산 비율로 나눠줍니다.
첫 번째 버스는 기본요금의 상당 부분을 가져가고 두 번째, 세 번째 버스는 환승 할인 후 남은 금액을 정해진 정산 규칙으로 나누어 받습니다.
장거리로 가면서 추가요금이 붙었다면 그 추가요금은 거리 구간을 담당한 회사 쪽으로 비율에 맞게 배분됩니다.
각 회사가 자기 몫을 정확히 가져가도록 계산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