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데 자꾸 지치는 연애, 계속 이어가는 게 맞을까요?

상대를 정말 좋아하는 마음은 여전한데, 싸움이 잦아지고 함께 있는 시간보다 지치는 시간이 더 많아진 것 같습니다.

헤어지자니 너무 좋아하고, 계속 만나자니 점점 힘들어지는 상황인데요.

여러분은 사랑하는 마음만으로 관계를 이어갈 수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아니면 좋아해도 헤어져야 하는 순간이 있다고 보시나요? 💔🤔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사랑하는 마음이 있어도 헤어져야 하는 순간은 있다고 생각해요🥲 서로를 좋아하는 것과 행복하게 만나는 건 또 다른 문제인 것 같더라고요. 물론 싸움이 있어도 함께 해결해 나갈 수 있다면 좋겠지만, 계속 지치고 상처만 쌓인다면 관계를 다시 돌아볼 필요도 있는 것 같아요. 쉽지 않은 고민이지만 후회 없는 선택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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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혹시 내가 나자신을 속이거나 스스로 오해하눈건 아닌지요.

    좋아하거나 사랑하면 지치지 않습니다.

    미워하고 마음아플수는 있는데 그걸 지친다고 느끼지는 않습니다. 관성의 법칙아시죠?

    연인관계에도 관성의 밥칙이 존재합니다.

    지금까지 옆에 있으니까 계속 있어야 한다는 생각.

    다른사랑을 대체하기 어려워서 관계를 유지하려는 생각

    어제도 연인이었으니까 내일도 연인이어야한다는 생각

    혹시 이런건 아닐까요? 만일 이런 관계라면 나를 더 지치게히고 나를 망가트릴수있습니다.

    하지만 그게 아니라면 더 지쳐서 관계가 흐트러지기전에 대화를 통해서 관계를 회복하세요.

    사람과 사랑은 정말 어려운 부분이라서 그속에서는 나도 눈이멀거나 색안경을 쓴걸 망각할때가 많습니다.

    사랑에서 지친다는 말은 헤어지자라는 말보다 더 무서운 말이거든요

  • 저같은경우는 아무리좋아하더라도 매번싸워서 상처를주는관계라면 헤어질것같습니다. 행복하려고연애하지 힘들라고연애하는건아니잖아요ㅎㅎ. 그 싸움이 나에게 긍정적인영향을 미칠수도있으니 잘판단해보시고 결정하시길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