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좋아하는데 힘든 연애 계속하는 게 맞을까요?

좋아하는 감정은 아직 있는데 연애하면서 더 힘들고 지치는 느낌이 커요.. 이런 경우에도 계속 노력하는 게 맞는 건지 아니면 놓아주는 게 맞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잘못 선택해서 나중에 후회하게 될까봐요..

다들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하셨나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좋아하는데 더 힘들고 지치는 연애는 제3자가 볼땐 그만하는게 맞습니다

    하지만 아직 좋아하는 맘이 커서 함부로 그렇게 하진 못하겠지요

    뭐때문에 지치는 연애를 하시는진 모르겠지만 그게 개선이 안되면 더 이상 사귄다 한들 그땐 개선이 될까요?

    기간을 정해두고 그 기간동안 마음을 소진하세요

    그리고 깔끔히 정리하고 본인이 행복한 연애를 하게 해줄 사람을 찾으시길 진심으로 바랄게요

    연애는 행복하려고 하는건데 시간을 투자하면서 힘들어하지 마세요 항상 느끼지만 더 좋은사람은 언제나 나타납니다

  • 저도 이런 케이스였는데 결국 헤어짐을 선택했어요 저랑 안맞는 사람이라면 그냥 놓아주고 더 좋은사람 만나는게 이득이라고 생각합니당

  • 좋아하는 마음은 있지만 연애하면서 지치고 더 힘이드는 느낌이 크다면 현재 상황이 그리 좋은 상황이라고 보기는 어려울것 같습니다.

    상대방이 그 마음을 온전히 받아주지 못하고 있거나 뭔가 혼자서 연애를 하는 느낌이 강하면

    그런 감정이 들곤하는데 아무리 노력해도 상황이 달라지지 않는다면 그 연애는 놓아주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시간을 써서 노력을 충분히 했음에도 달라지지 않는다면 시간만 낭비하는 행위가 되고

    지금 연애를 하고 있는 사람이 너무 좋아하는 마음이 커도 달라지는게 없으면

    그 연애는 발전이 없기 때문에 좋은 연애라고 볼수는 없습니다.

  • 연애와 결혼이 다른 점은, 헤어져도 별 문제가 없다는 것입니다.

    사랑이 식는 것은 굳이 사랑의 감정이 사라지는 것에 있는 것만은 아니고, 상대방과의 성격 차이 등으로 연유될 수 있습니다.

    때론 변함이 없는 상대가 야속하기만 합니다.

    사랑은 노동이 아닙니다. 연애는 서로를 맞춰 가는 과정입니다. 연애를 지속하기에 힘이 든다면, 서로가 서로를 이해하기 버겹다면, 잠시 연애를 쉬고 쉼의 시간을 갖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휴식 후 다시 연애를 이어가도 무리가 없다면 예쁜 사랑을 꾸며 가시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더 이상 이 시람과의 연애가 힘겹다고 느껴진다면 이별을 택하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서로에게 더 맞는 사람이 나타나길 바라며 아름답게 이별하는 것도 바람직합니다. 발전적인 사랑은 사랑 자체에 있는 것이 아니라, 사랑을 꿈꾸는 '사람'이 서로 달랐을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사랑엔 정답이 없기에 사랑에 해설을 더욱 곁들이세요♡

  • 안녕하세요. 연예가의 힘들게 느껴질 때 좋아하니까 계속해야 한다는 고민은 누구나 한 번쯤 하게 됩니다. 중요한 건 감정의 크기와 관계의 건강함을 분리해서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