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와 결혼이 다른 점은, 헤어져도 별 문제가 없다는 것입니다.
사랑이 식는 것은 굳이 사랑의 감정이 사라지는 것에 있는 것만은 아니고, 상대방과의 성격 차이 등으로 연유될 수 있습니다.
때론 변함이 없는 상대가 야속하기만 합니다.
사랑은 노동이 아닙니다. 연애는 서로를 맞춰 가는 과정입니다. 연애를 지속하기에 힘이 든다면, 서로가 서로를 이해하기 버겹다면, 잠시 연애를 쉬고 쉼의 시간을 갖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휴식 후 다시 연애를 이어가도 무리가 없다면 예쁜 사랑을 꾸며 가시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더 이상 이 시람과의 연애가 힘겹다고 느껴진다면 이별을 택하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서로에게 더 맞는 사람이 나타나길 바라며 아름답게 이별하는 것도 바람직합니다. 발전적인 사랑은 사랑 자체에 있는 것이 아니라, 사랑을 꿈꾸는 '사람'이 서로 달랐을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사랑엔 정답이 없기에 사랑에 해설을 더욱 곁들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