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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동인간은 살아있는 사람으로 만드는 건가요? 죽은 사람으로 만드는건가요?

안녕하세요.

인터넷을 보다가 냉동인간이라는 것을 보았는데,

냉동인간은 살아있는 사람으로 만드는 건가요? 죽은 사람으로 만드는 건가요?

궁금하네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냉동인간이라는 개념은 사망한 사람의 시신을 극저온에서 보존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미래에 의학 기술이 발전하여 현재 치료할 수 없는 병을 치료하고, 사람을 소생시킬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를 바탕으로 하고 있죠.

    우선 사망 선고가 내려진 직후, 시신을 얼음물에 담가 체온을 낮추는데, 이는 신체 장기와 세포의 손상을 막기 위한 것입니다. 그리고 몸속의 혈액을 모두 빼내고, 피 대신에 부동액을 주입합니다. 이렇게 처리된 시신은 영하 196도의 액체 질소 금속 탱크에 머리가 아래로 향하도록 보관하게 됩니다.

  • 안녕하세요 생명과학전문가 이상현 입니다.

    냉동 인간은 보통 살아있는 상태나 죽은 직후에 신체조직이 괴사하기 전에 즉각적으로 진행한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깨어났을때 생체반응을 시작하고 정상적으로 활동하기 위함이라고 합니다.

  • 냉동인간은 사망하자마자 내부의 피를 제거하고 부동액으로 주입하여 세포의 파괴를 최소한으로 줄여 보관한다고는 하지만 냉동인간을 다시 살아나게 하는 기술 또는 이론 조차도 없는 실정입니다. 단지 믿음일 뿐이죠.

  • 냉동수면 기술은 사람을 비롯한 죽은 생물의 시신을 부패하지 않도록 냉동보존해 두었다가 먼 미래에 죽은 생물을 부활시킬 정도로 기술이 발전하면 소생시키는 방법입니다. 현재 냉동 보존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은 미국, 러시아, 중국 등에 총 4곳이 있으며, 그 중 프레드 체임벌린과 린다 체임벌린 부부가 1972년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에 설립한 알코어 생명 연장 재단이 가장 유명합니다. 미리 알코어 재단에 회원으로 가입해둔 뒤 회원이 사망하거나 위독한 경우 재단 기술자들이 갓 사망한 시신을 냉동해주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박창민 수의사입니다. 냉동 인간은 살아 있는 사람을 냉동시키는 겁니다. 미래 의료 기술의 발전에 의존하여 현재 치료가 불가능한 병을 미래에 치료할 목적이며 생명 연장이 주목적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