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동인간은 살아있는 사람으로 만드는 건가요? 죽은 사람으로 만드는건가요?
안녕하세요.
인터넷을 보다가 냉동인간이라는 것을 보았는데,
냉동인간은 살아있는 사람으로 만드는 건가요? 죽은 사람으로 만드는 건가요?
궁금하네요.
냉동인간이라는 개념은 사망한 사람의 시신을 극저온에서 보존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미래에 의학 기술이 발전하여 현재 치료할 수 없는 병을 치료하고, 사람을 소생시킬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를 바탕으로 하고 있죠.
우선 사망 선고가 내려진 직후, 시신을 얼음물에 담가 체온을 낮추는데, 이는 신체 장기와 세포의 손상을 막기 위한 것입니다. 그리고 몸속의 혈액을 모두 빼내고, 피 대신에 부동액을 주입합니다. 이렇게 처리된 시신은 영하 196도의 액체 질소 금속 탱크에 머리가 아래로 향하도록 보관하게 됩니다.
안녕하세요 생명과학전문가 이상현 입니다.
냉동 인간은 보통 살아있는 상태나 죽은 직후에 신체조직이 괴사하기 전에 즉각적으로 진행한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깨어났을때 생체반응을 시작하고 정상적으로 활동하기 위함이라고 합니다.
냉동인간은 사망하자마자 내부의 피를 제거하고 부동액으로 주입하여 세포의 파괴를 최소한으로 줄여 보관한다고는 하지만 냉동인간을 다시 살아나게 하는 기술 또는 이론 조차도 없는 실정입니다. 단지 믿음일 뿐이죠.
냉동수면 기술은 사람을 비롯한 죽은 생물의 시신을 부패하지 않도록 냉동보존해 두었다가 먼 미래에 죽은 생물을 부활시킬 정도로 기술이 발전하면 소생시키는 방법입니다. 현재 냉동 보존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은 미국, 러시아, 중국 등에 총 4곳이 있으며, 그 중 프레드 체임벌린과 린다 체임벌린 부부가 1972년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에 설립한 알코어 생명 연장 재단이 가장 유명합니다. 미리 알코어 재단에 회원으로 가입해둔 뒤 회원이 사망하거나 위독한 경우 재단 기술자들이 갓 사망한 시신을 냉동해주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박창민 수의사입니다. 냉동 인간은 살아 있는 사람을 냉동시키는 겁니다. 미래 의료 기술의 발전에 의존하여 현재 치료가 불가능한 병을 미래에 치료할 목적이며 생명 연장이 주목적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