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 음식이 피부에 닿으면 간지러운데 이것도 알러지인가요?

2021. 07. 01. 00:35

몇년전부터 수박, 참외, 쌈장, 된장찌개를 포함한 된장요리 등 특정 음식들을 먹다가 그 음식이 입가쪽에 닿으면 간지러운데요.. 섭취했을때 몸에 뭐가 올라오고 간지러워지는게 아니라 저렇게 피부에 묻었을 때 간지러운 것도 알러지인가요?

근데 모든 피부에 닿았을때 간지러운게 아니라 입술 주변(인중, 입 양옆 부분)만 간지러워요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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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9개의 답변이 있어요.

가정의학과 전문의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현호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알러지 반응은 작은 자극에서도 발생할 수 있으며 말씀하신 것처럼 피부 접촉에 의해서도 생길 수 있으며 경우에 따라서는 작은 입자를 흡입하면서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복숭아 털 알러지 등)

특정 음식이 입가에 닿으면 가려움증이 생기로 발진이 있다면 알러지 반응을 의심해 볼 수 있으며 가급적 반응을 유발하는 음식을 피해 섭취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증상이 심하다면 알러지 치료를 위해 내원하시어 진찰을 받으시고 실제 알러지 반응이 있는지 혈액검사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며, 일정 기간 약을 드시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2021. 07. 01.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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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조인영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두드러기는 벌레에 물렸을 때 부풀어 오르는 것과 같은 팽진과 그 주위를 둘러싸는 발적이 특징적으로 나타나는 증상입니다. 피부가 몹시 가려우며, 경계가 명확한 병변이 홍색 또는 흰색으로 부어오릅니다. 이러한 팽진은 혈관 반응으로 인해 피부의 진피에 나타나는 일시적인 부종에 의해 생깁니다. 각각의 병변은 24시간 이상 지속되지 않습니다.

    2.     원인

    두드러기는 곤충 자상, 음식물 알레르기, 약물, 감염, 기계적·물리적 자극 등의 여러 가지 원인과 기전에 의해 발생합니다. 이러한 요인 때문에 비만세포 및 호염기구에서 여러 가지 화학 매개체들이 유리되고, 이 매개체들이 피부의 미세혈관에 작용하여 이것을 확장시키고 투과성을 증가킴으로써, 혈관으로부터 단백질이 풍부한 삼출액이 진피조직으로 새어 나가 두드러기가 발생합니다. 그 대표적인 화학 매개체는 히스타민입니다. 히스타민이 피부 미세혈관의 수용체에 결합되면 홍반과 팽진이 생길 수 있습니다.

    3.     증상

    ① 급성 두드러기와 만성 두드러기

    두드러기는 유발 인자에 따라 매우 다양하게 구별할 수 있지만, 크게는 급성과 만성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두드러기가 6주 이상 반복적으로 나타나면 만성으로, 그 이하면 급성으로 분류합니다.

     급성 두드러기는 1주일 정도 지나면 없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음식이 원인이라고 하더라도 시간이 지나면 체내에서 분해되거나 체외로 배설됩니다. 따라서 원인을 찾기보다는 가렵고 붓는 증상이 있는 동안 스테로이드와 항히스타민제를 적절히 투약하여 치료하는 것이 좋습니다.

    만성 두드러기는 6주 이상 오랜 기간 유지되며, 경우에 따라서는 수년간 지속적으로 발생합니다. 만성 두드러기 환자의 70%는 두드러기의 원인을 알 수 없습니다. 감염, 대사 및 내분비계 이상, 악성 종양, 정신적 요인과의 관련성이 지적됩니다. 나머지 30%의 경우 자가 면역 기전과 관계있다는 보고가 있습니다.

    ② 일광 두드러기(Solar Urticaria)

    햇볕 때문에 생기는 두드러기를 일광 두드러기라고 합니다. 햇볕을 쬐면 수 분 내에 두드러기가 나타나서 한두 시간 만에 실내로 들어가야 합니다.

    ③ 한랭 두드러기(Cold Urticaria)

    차가운 공기, 찬물 등 추위에 의해 생기는 두드러기를 한랭 두드러기라고 합니다. 주로 추위에 노출되었다가 다시 따뜻해질 때 증상이 나타납니다. 신체 부위가 추위에 많이 노출되었을 때는 전신 두드러기와 호흡 곤란 등의 증상이 나타납니다. 얼음조각을 피부에 대어 보는 간단한 검사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④ 콜린성 두드러기(Cholinergic Urticaria)

    콜린성 두드러기는 땀이 나거나, 햇볕을 받거나, 목욕하거나, 화가 나는 등 피부 온도를 높일 수 있는 경우에 발생합니다. 정서적으로 흥분한 후에 주변 색깔이 하얗거나 빨갛고 자잘한 두드러기가 온몸에 깔리며 몹시 심하게 가렵습니다.

    ⑤ 피부묘기증(Dermographism)

    피부묘기증은 피부를 강하게 긁거나 때리면 그 자리를 따라서 부풀어 오르는 증상이 나타나는 두드러기입니다. 이 환자들은 대부분 전신 건강에 아무런 지장이 없습니다. 이 증상은 다른 유형의 두드러기와 동반되기도 하며 몹시 가려울 수 있습니다.

    ⑥ 맥관 부종(Angioedema)

    맥관부종은 입술이나 눈 주위가 붓는 두드러기로, 그다지 간지럽지는 않습니다.

    ⑦ 열 두드러기(heat urticaria)

    열 두드러기는 열이 가해진 부위에만 두드러기가 발생하는 것입니다. 손이나 발을 40도 정도의 물에 수분간 담그고 있으면 두드러기를 발생시킬 수 있습니다.

     

    ⑧ 수성 두드러기(aquagenic urticaria)

    수성 두드러기는 물의 온도와 상관없이 물이 닿은 부위에 아주 작은 팽진이 모공을 중심으로 발생하는 드문 두드러기입니다. 목, 팔, 상체에 잘 나타납니다. 피부를 긁은 후 즉시 피부묘기증이 발생하지 않고 수 시간 후에야 두드러기가 발생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장시간 걷거나 앉아 있은 뒤 수 시간 후에 넓은 두드러기나 통증을 동반한 맥관부종이 발생하여 14~86시간 정도 지속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를 지연형 피부묘기증과 압박 두드러기(delayed dermographism, pressure urticaria)라고 합니다.

    ⑨ 진동성 맥관 부종(vibratory angioedema)

    진동성 맥관 부종은 진동 자극을 받은 부위에만 국한되어 거대한 부종이 발생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4.     치료

    두드러기의 원인은 발견하기 어렵습니다. 따라서 가려움증을 덜기 위해 주로 항히스타민제를 씁니다.

    급성 두드러기가 전신에 심하게 발생했거나, 항히스타민제로 잘 호전되지 않거나, 후두부 부종으로 호흡 곤란이 나타날 시에는 항히스타민제와 함께 에피네프린(epinephrine)을 피하 주사하기도 합니다. 여러 치료에 잘 반응하지 않는 급성 두드러기에 단기간 부신피질호르몬제를 사용하기도 합니다.

    최근에는 심한 두드러기에 대해 오말리주맙 주사 치료를 시행합니다. 이 방법은 고용량 항히스타민제에 반응하지 않고 스테로이드를 장기간 사용해야만 하는 중증 두드러기 환자에게 매우 효과적입니다. 오말리주맙은 화학 약품이 아니라 최신 의학 기술로 만든 항체로써 두드러기를 일으키는 원인만 선택적으로 차단하기 때문에 효과가 매우 좋고 부작용이 매우 적습니다.

    출처 : 서울아산병원 홈페이지

    2021. 07. 01.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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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권준구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아마도 구각염이 있거나 말씀하신 음식에 의한 접촉성 피부염이 의심 됩니다.

      구각염은 입술 양쪽에 침을 자주 바르는 것으로 인해 피부장벽이 약화되며 이로 인해 감염이 잘 일어납니다.

      입 주변을 자주 건드리거나 침을 바르는 습관은 피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침 자체가 소화액을 가지고 있고 균도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손상을 가져 옵니다.

      또한 피로한 경우나 스트레스가 심한 경우에 악화 될 수 있습니다.

      말씀하신 음식으로 인한 접촉피부염일 수도 있겠습니다.

      2021. 07. 01.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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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동안치과의원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안상우 치과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특정음식이 피부에 접촉한후 간지러운 느낌을 받는다면 알레르기 증상일수 있습니다.

        알레르기는 몸의 면역반응이 특정물질에 과도하게 반응하면서 생기는 증상이기때문에 체질이 바뀌지 않는이상 원천적인 해결이 힘듭니다.

        불편하실경우 항히스타민제 등의 약으로 증상을 조절하게 되요.

        병원에서는 MAST검사라는 알레르기 검사를 해주고 있으니 검사를 해보시고 만약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물질이 있다면 접촉하는것을 줄이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2021. 07. 01.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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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단검사의학과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홍덕진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1. 식품 알레르기의 50% 정도는 나이가 들면서 자연히 사라집니다.

          하지만 성인이 된 이후로 계속되기도 하고, 성인이 된 뒤 새로 생기기도 합니다.

          최근 논문에 따르면 성인이 돼 처음으로 식품 알레르기가 생기는 연령은 평균 31세 입니다.

          2. 소아와 성인의 식품 알레르기는 몇 가지 차이점이 있습니다.

          1) 먼저 원인이 되는 식품의 종류 입니다.

          소아는 계란·우유·콩(땅콩) 가 많은 반면, 성인은 해산물(갑각류·생선류)·밀가루가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경우가 많습니다.

          성인에게선 소·돼지·양고기 등 붉은 고기도 알레르기를 일으킬 수 있고, 육류 알레르기는 고령층(평균 연령 67세)에 자주 발생합니다.

          2) 증상도 차이가 있습니다.

          소아는 아토피 피부염을 비롯해 두드러기·아나필락시스 증상이 흔하지만, 성인은 식품과 운동 때문에 아나필락시스가 생깁니다.

          특정 음식을 먹고 2시간 이내에 운동했을 때 호흡곤란·실신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응급실을 찾아야 합니다.

          가령 피자·튀김·빵·라면 등 밀가루 음식을 먹은 뒤 운동을 하다 호흡곤란이 나타나거나 실신하면, 밀가루에 의한 ‘식품 의존성 운동 유발 아나필락시스’일 가능성이 큽니다.

          구강 알레르기증후군, 피부 발진도 성인의 주요 증상입니다.

          3. 국내외 연구에 따르면 식품 알레르기를 겪는 사람은 인구의 2~3%를 차지합니다.

          참고로, 일반인 설문조사를 하면 ‘식품 알레르기가 있다’는 응답이 15~25%에 달하는데,

          “고등어를 먹다 체한 경험 이후로 고등어를 쳐다보기만 해도 두드러기가 난다”는 식입니다.

          하지만, 이는 실제로 알레르기가 아닐 가능성이 큽니다.

          두드러기·아토피 피부염 등 알레르기 증상은 식품뿐 아니라 과로나 스트레스로 발생하기도 하는데, 식품 때문이라고 오해하는 사람이 많기 때문입니다.

          국산 식품은 알레르기를 유발하지 않고 외래종이나 수입 식품이 문제를 일으킨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는데 이는 착각입니다.

          식품 알레르기는 ‘신토불이(身土不二)’가 없습니다.

          수입 과일인 망고를 먹은 뒤 혀가 붓고 목이 가려운 ‘구강 알레르기증후군’이 생기면 수입품이어서 그렇다고 여기기 쉽지만, 종전부터 복숭아·땅콩·인삼도 이 증후군의 원인이었습니다.

          4. 꽃가루 알레르기가 있으면 과일 알레르기가 생길 가능성이 큽니다.

          이는 꽃가루와 과일에 공통적으로 들어 있는 단백질이 원인입니다.

          5. 식품 알레르기를 피하는 최선의 대책은 해당 식품을 먹지 않는 것 입니다.

          증상을 완화하는 약물(항히스타민제 등)이 있지만 완치는 어렵기 때문에,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식품이 무엇인지 검사한 후 이를 최대한 피하는 게 바람직합니다.

          식품 알레르기가 있으면 유사한 식품에도 같은 증상이 발생할 위험이 높습니다.

          출처 - 중앙일보 박중원 교수님 기고

          2021. 07. 01. 0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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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경태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알레르기, 두드러기의 원인은 물리적인 자극, 약제, 음식 등 다양한 것들이 있습니다. 원이을 찾기 위해서 알레르기 피부반응 검사를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원인이 규명된 경우 해당 원인을 피하는 것이 첫 번째 치료입니다.

            증상에 맞게 치료하는 것은 항히스타민제를 복용하는 것이고, 이후에도 증상이 조절되지 않으면 단기간 스테로이드, 면역억제제 등을 복용할 수 있습니다. 반드시 병원 방문하여 상담받아보세요.

            2021. 07. 02.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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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산_버팀병원_척추센터 신경외과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승현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음식 알레르기는 우리 몸이 특정 음식을 유해한 것으로 판단하여 그 음식에 과민 반응을 나타내는 것을 의미합니다. 원인 물질을 소량이라도 먹거나 삼켰을 때 증상이 나타납니다. 심할 경우 치명적인 아나필락시스를 초래하기도 합니다.

               

               

              모든 음식에는 알레르기를 일으킬 수 있는 단백질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음식 알레르기는 우리 몸의 면역 시스템이 이 단백질에 대해 과잉 반응할 때 발생합니다. 음식 알레르기의 약 90%는 달걀, 우유, 밀, 콩, 땅콩, 밤, 생선, 조개에 의해 나타납니다. 그 외 간장, 바나나, 멜론, 두유, 딸기류, 고추 등도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부모 중 한쪽이 알레르기가 있으면 아이에게 알레르기가 발생할 가능성은 약 50%이고, 부모 양측이 알레르기가 있으면 약 70%입니다. 그 외 다른 알레르기나 천식이 있는 경우, 소화기관이 미성숙한 유아나 신생아의 경우 그 위험이 증가합니다.

              음식 알레르기의 증상은 원인 물질 섭취 후 2분 이내에 나타나기 시작합니다. 주로 빨갛고 가려우며 부풀어 오르는 두드러기, 입술과 입 주변의 부종, 오심, 구토, 설사, 복통이 나타나며, 콧물, 눈물, 눈의 가려움을 동반하기도 합니다. 더 심한 경우에는 호흡 곤란, 가슴의 압박감, 숨 막힘, 빈맥, 현기증, 의식 소실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음식 알레르기의 치료로는 원인 식품을 알고 피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위험이 예상되는 음식은 절대로 먹으면 안 됩니다. 어떤 형태인지 모르는 음식에 과민한 사람은 에피네프린의 응급 시 사용법을 익히고 늘 휴대하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의 경우를 대비하여 팔찌나 목걸이 등의 부착물에 자신이 약물 알레르기가 있음을 표시하는 것이 좋습니다. 원인 식품을 피할 수 없거나 증상이 지속될 경우 항히스타민제, 스테로이드 등의 약물을 사용하기도 합니다. 그 외 면역 조절제, 알레르기 면역 요법 등이 있습니다.

              음식에 의한 알레르기 반응이 발생하면 반드시 원인이 되는 식품을 확인해야 합니다. 이를 피한다면 큰 문제 없이 지낼 수 있습니다. 위험이 예상되거나 재료가 불분명한 음식은 가능한 먹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김승현 의사 드림

              2021. 07. 02.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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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과병원 / 통합치의학전문의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정진석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아토피가 있으신 분들은 다양한 음식물이 아토피피부염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계란 흰자, 우유, 밀가루, 땅콩 등이 원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직접 먹었을 때 증상의 악화가 없다면 그 음식물을 제한할 필요는 없습니다. 의심되는 음식물이 있다면 검사를 통해 원인 항원을 밝힐 수 있으며 검사에서 양성 반응이 나왔더라도 직접 먹었을 때 증상이 없다면 드셔도 됩니다.

                특별히 좋은 음식은 없으며 본인의 아토피를 악화시키는 음식들만 피하시면 됩니다.

                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정진석 치과의사 드림

                2021. 07. 01. 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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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의원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선익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알레르기 증상으로 고생중이신 것 같습니다.
                  혹 이전에 알레르기 검사를 한번 받아보셨는지요?
                  알레르기 증상을 일으키는 유발원을 검사하여 확인하고, 적극적인 회피요법 (피하는 요법)을 권하게 됩니다.
                  이후에도 증상이 지속된다면 항히스타민제나 스테로이드제를 사용하며 증상을 조절하게 됩니다. 보다 근본적인 치료를 위해서 면역요법을 시행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답변이 되었길 바랍니다.

                  2021. 07. 01.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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