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제주도여행을 간다면 어디를 가면 좋을까요

제주도 포토존,맛집,명소 아시는분 있으면 다 알려주세요. 안가본곳이면 가서 힐링좀하고 올려구요 마구마구 적어주세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함덕해수욕장/ 김녕바닷길/사변해변/우도 서빈백사/ 사진놀이터 (테마가 달라져요)/ 아쿠아플라넷 / 용머리해안/성산일출봉/성이시돌목장 / 스누피가든/ 9.81 파크/ 제주민속촌/동문재래시장/새별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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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2021년에 제주도에서 가구조립설치기사를 하려고 보조로써 1년을 거주했습니다.

    그러면서 주말에 여기저기 여행을 다녀본 경험을 바탕으로 쓰자면요.

    1. 피로를 싹 녹여주는 '산방산 탄산온천'

    제주 서귀포에 위치한 곳으로, 일반 온천과 달리 피부로 탄산 기포가 톡톡 터지는 독특한 국내 초희귀 탄산 온천입니다.

    고혈압이나 피부 미용, 피로 해소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특히 한라산과 산방산의 웅장한 뷰를 바라보며 따뜻하게 즐기는 야외 노천탕은 여행의 누적된 피로를 한 번에 날려버릴 최고의 힐링을 선사합니다.

    2. 짜릿한 스트레스 해소 '제주 실탄사격장'

    야외 활동 중 날씨가 흐리거나 이색적인 액티비티를 원할 때 완벽한 선택지입니다. 실제 통제된 안전한 환경에서 진짜 권총을 쥐고 불꽃을 뿜는 실탄 사격을 경험할 수 있어 가슴이 뻥 뚫리는 타격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실속 팁: 현장에서 직접 결제하면 비용이 다소 부담스러울 수 있으므로, 방문 전 네이버 예약을 통해 미리 이용권을 구매하시는 것이 훨씬 저렴합니다.

    3. 대한민국 최남단의 상징 '마라도'

    우리나라 지도에서 가장 남쪽에 위치한 상징적인 섬입니다. 송악산항이나 운진항에서 배를 타고 들어갈 수 있습니다. 섬 전체가 완만한 잔디 평지로 이루어져 있어 사방으로 끝없이 펼쳐진 바다 수평선을 감상하며 천천히 걷기 좋습니다. 웅장한 기암절벽과 함께 마라도의 별미인 '해물 짜장면' 한 그릇을 맛보는 것도 놓칠 수 없는 즐거움입니다.

    4. 세발 바이크로 달리는 환상의 섬 '우도'

    성산포항에서 배로 10분이면 도착하는 '제주 안의 작은 제주'입니다. 성산일출봉을 배경으로 한 에메랄드빛 서빈백사 해변과 검멀레 해변의 비경이 아름답습니다. 우도는 생각보다 규모가 커서 걸어서 가기엔 무리가 있습니다. 이때 매장들에서 '세발 바이크(삼륜 전동차)'를 대여해서 섬 한 바퀴를 드라이브해 보세요. 시원한 바닷바람을 맞으며 달리는 재미가 아주 쏠쏠하고, 마음에 드는 풍경이 나올 때마다 잠깐 멈춰 서서 우도 땅콩 아이스크림을 먹으면 그 자체가 힐링입니다.

    5. 노을빛 인생 사진 명소 '새별오름' (추천)

    제주 서부 지경을 대표하는 가장 아름다운 오름 중 하나입니다. 약 20분 정도 경사로를 따라 숨을 헐떡이며 정상에 오르면, 제주 서쪽 바다와 주변의 수많은 오름들이 한눈에 펼쳐지는 장관을 목격할 수 있습니다. 특히 해가 질 무렵인 일몰 시간대에 방문하시면 붉게 물드는 하늘과 억새풀이 어우러져 대충 찍어도 인생 샷을 건질 수 있는 최고의 포토존이자 명소입니다.

    다양한 매력을 가진 명소들이니 동선을 고려하셔서 알차게 배치해 보세요.

    맑은 날에는 우도와 마라도 같은 섬 여행을, 몸이 조금 지치거나 날씨가 흐릴 때는 온천과 사격장을 매칭하시면 아주 훌륭한 플랜이 될 것입니다.

    답변이 도움 되셨기를 바라며, 행복하고 안전한 힐링 제주 여행 되시길 바랍니다!

  • 개인적으로 우도가는 거 좋아해요 땅콩 아이스크림도 있고 전기차 빌려서 한바퀴 구경하기에도 괜찮더라구요! 다만 배편이 있어서 시간은 확인하고 가셔야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