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가 통하지 않는 사람, 욕설을 심하게 하는 사람들은 그냥 무시하는 것이 맞을까요?

가끔 보면 무슨 말을 하는지 모르겠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런 사람들을 보면 또 자기 고집도 강하고 자기애도 강한 경우가 많더라구요

살아가다 보면 이런 경우를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는데

애초에 논리가 없는 사람들, 대화가 안 통하는 사람들

나이에 맞지 않게 어떤 공간에서든 욕을 하는 사람들

이런 사람들은 그냥 무시하는 것이 나을까요?

성인이 어떤 공간이든지 간에 욕을 하는 것 자체가 이해가 안되는데 실제 그런 사람들이 있습니다

아주 어릴 때나 하던 짓을 성인이 되어서도 이어가는 사람들은

그냥 무시하는 것이 정답일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네 말이 통하기 않는 사람하고 있으면 당황스러운 일들이 발생하죠 말기를 알아 먹지 못하며 순간적으로 욕을 막 하는사람~그런 사람들하고는 될수있으면 멀리하는것이 스트레스받지않는 일이죠~

  • 안녕하세요. 푸른마음심리상담센터입니다.

    말이 통하지 않는 사람들을 보면 당황스럽고 불쾌하죠.

    성인이라면 기본적인 조절능력과 경계가 있을 것이라고 기대를 하는데 그게 사람마다 많이 다르다는걸 아실겁니다.

    단순히 다르다면 받아드릴 수 있지만, 그 한도가 넘어가거나 하면 참기가 어렵죠.

    이런 사람들에겐 정면대응이나 설득 같은 방법은 효과가 별로 없을 수 있습니다.

    건강한 소통이 불가능하다면 거리두기가 가장 현실적이고 안전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이 들은 감정조절이나 충동통제가 성숙하지 않거나, 자신의 관점을 바꿀 수 있는 유연성이 떨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는 자신의 낮은 자존감을 보호하기 위해 남을 깍아내리거나 힘들게 하는 방법을 택하는 것 일 수도 있구요.

    어쨋든, 이해하기 보다 변화하기 어렵다는 점을 인정하는 것이 더 나은 선택일 수 있습니다.

    그래서 대화를 줄이고 경계를 분명하게 세우는 것이 중요하고, 반응을 필요할 때만 최소한으로 하는것이 중요합니다.

    대화가 통하지 않는 사람을 피하는건 회피가 아니라 나를 보호하는 건강한 사람이 할 수 있는 선택입니다.

  • 논리가 없거나 반복적으로 불쾌감을 주는 행동을 하는 사람에게는 선을 긋고

    감정 소모를 최소화하며 자기 중심적으로 행동하는 것이 가장 합리적입니다

  • 논리가 통하지 않거나 욕설을 습관처럼 사용하는 사람에게는 정면으로 설득하거나 상대하려 할수록 감정 소모만 커지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런 태도는 상대의 인격적 미성숙이나 스트레스 처리 방식에서 비롯됩니다.

    단순 불쾌감을 넘어서 일상에 영향을 줄 정도라면 거리를 두고 필요한 최소한의 의사만 전달하는 제한적 관계 전략이 가장 안전합니다.

    무시라기보다 감정과 사고를 보호하기 위한 거리 조절이며 건강한 인간관계에 더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