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직 공고는 꾸준히 올리오는편인가요?
제가 사는 지역도 그렇고 대한민국의 일자리가 부족하다는걸로 아는데 생산직은 일이 힘들어서 공고가 금방
다시 나온다고 들었는데 맞나요?요즘 경기가 안좋아서
사람들이 어떻게든 버텨서 그만두지 않고 제가 지원할
회사들이 없어질거같아서 걱정입니다.
안녕하세요. 산에서 내려온 딱따구리입니다.해당질문에 답변드리겠습니다.생산직도 어떤 회사 생산직이냐에 따라서 다릅니다. 많이 힘든 생산직 같은 경우는 공구가 자주 올라오는 편입니다. 사람들이 하다가 힘들어서 그만두고 그러기 때문이죠. 하지만 대기업 같은 경우는 거의 올라오지 않구요.
요즘 불경기라고 해도 일반 중소업체는 생산직 공고는 올라옵니다만 사람들이 잘 가지 않는경우가 많습니다. 중소업체는 인건비가 저렴하니까요
생산직은 일이 힘들어서 공고가 금방다시 나온다고 들었는데 맞습니다.
일하는 시간이 타이트하고 단순하다보니 적응을 못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요즘 경기가 안좋아서 사람들이 어떻게든 버텨서 그만두지 않기는 하지만 일자리는 계속 나옵니다.
문제는 어떤 생산직이냐가 문제지요.
꾸준히 올라옵니다. 매일 지속적으로 구직 사이트 몇 군데 회원 등록하시고 확인해보면 채용공고 올라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구직 사이트는 내가 원하는 지역에 직종 등 상세 구분으로 확인이 가능하니 적극적으로 활용해 보면 반드시 지원 할 회사가 있습니다.
진기한딱따구리139입니다 질문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채용 정보 사이트에 보면 생산직 공고 같은 경우에는 계속 올라오는 편입니다 그렇지만 임금 자체를 거의 최하로 주기 때문에 그런 데는 들어오면 바로바로 나가고 또 공고를 구하고 계속 반복을 하는 걸로 알고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일자리가 요즘 진짜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생각하는 오뎅입니다. 해당 질문에 좋은 답변 드리겠습니다.요즘에 이직을 알아 보기 위해서 공고를 꾸준히 보고 있는데 생산직도 옛날처럼 많이 올라오지가 않더라구요. 요즘에 모든 것이 불 안 기다 보니 생산직 채용도 정말 많이 줄은 것 같습니다. 특히 조금 괜찮은 회사 같은 경우는 거의 올라오지 않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아무래도 생산직도 물량이 어느정도 있어야 사람을 뽑게 되는거죠
호황기때 비하면 지금은 정말 없는겁니다
현재 생각보다 생산직도 편한자리는 거의 없고 힘든곳이나 기숙사 이런곳만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