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은 당장은 아프더라도 내가 선택할 수 있는 가능성을 준다는 점에서 더 낫다고 봅니다.
거짓이나 환상 속의 평온은 편안할 수 있지만
내가 모르는 사이에 누군가가 내 삶의 방향을
결정하게 될 수도 있으니까요.
그렇다고 모든 진실을 당장 전부 알아야 한다는 뜻은 아니고요..
감당할 준비가 되지 않았을 때 잠시 눈을 돌리는 것도 도망이라기보다 자신을 보호하는 방법일 수 있으니까요.
결국 중요한 건 °진실이냐 거짓이냐°보다
내가 진실을 마주할 준비가 되어 있는가,
그리고 알게 된 후 내 삶을 어떻게 선택할 것인가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정말 무서운 건 진실 자체보다
진실을 알면서도 외면하는 것일지도 모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