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독한들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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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한 진실을 아는 것과 거짓 속에 사는 것 중 무엇이 더 나을까요?

진실이 주는 고통을 감내하며 주체적인 삶을 살 것인가

아니면 달콤한 환상 속에서 일시적인 평온을 누릴것인가요?

여러분은 외면하고 싶었던 차가운 현실을 직시할 용기가 있으신가요?

아니면 마음의 안정을 위해 눈을 감는 편을 택하시겠습니까?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평생 모른다는 전제라면.. 달콤환 거짓도 좋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중간에 눈치 채거나 어쩔 수 없이 알게 될 일이라면 그냥 사실대로 알고 빨리 받아들이는게 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매도 먼저 맞는게 낫다는 말이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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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진실은 당장은 아프더라도 내가 선택할 수 있는 가능성을 준다는 점에서 더 낫다고 봅니다.

    거짓이나 환상 속의 평온은 편안할 수 있지만

    내가 모르는 사이에 누군가가 내 삶의 방향을

    결정하게 될 수도 있으니까요.

    그렇다고 모든 진실을 당장 전부 알아야 한다는 뜻은 아니고요..

    감당할 준비가 되지 않았을 때 잠시 눈을 돌리는 것도 도망이라기보다 자신을 보호하는 방법일 수 있으니까요.

    결국 중요한 건 °진실이냐 거짓이냐°보다

    내가 진실을 마주할 준비가 되어 있는가,

    그리고 알게 된 후 내 삶을 어떻게 선택할 것인가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정말 무서운 건 진실 자체보다

    진실을 알면서도 외면하는 것일지도 모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