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비싼음악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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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생활 친구관계 고민상담 부탁드려요

저 포함 무리가 6명이고, 저희 반 여자애들이 17명이에요. 그런데 다른 여자애가 곧 전학을 간단 말예요? 저희 무리 애는 아닌데, 저희 무리랑 친한 애에요. 걔는 평소에 자기 단짝이랑 둘이서만 거의 다녔는데, 저희 무리 중에 한명이 전학 가는 애 단짝이랑 친해요. 그래서 그 친구는 짝활동을 할때 그 단짝이랑 할거 같아요. 약간 두루두루 다 친한거 좋아하거든요. 제가 떠봤더니 그럴거라고도 했고요.

그런데 그러면 저희 무리가 홀수가 되잖아요?

만약에 짝활동을 하게된다면 무리끼리도 친한 애들이 있으니까.. 제가 혼자 남을 것 같거든요. 저는 다른 애가 남는것도 보기 싫고요. 만약에 혼자 남게되면 전학생이랑 해야되는데, 전학생을 저희반 애들 다 별로 안좋아해요. 약간 음침하기도 하고.. 친해지기 싫어요. 어떻게 해야될지 고민입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는 질문자님께 부탁을 드리고싶어요

    전학생 이다보니 아무래도 서로 잘 모르고 낮썰고

    질문자님이 그 친구분을 음침하다고 느낀 이유도 있을테고요

    그런데 질문자님이 꼭 들어주셨으면 하는 얘기가 있어요

    질문자님은 어떤 사람이 되고 싶나요?

    이 질문을 건넨 이유는 지금 질문자님이 하신 학교생활이

    질문자님이 미래에 할 일 또는 취직에 도움이 될수있어요

    예로들면 제 지인은 학교다닐때 장애인 친구를 도와주고

    자주 챙겨줬었는데 그 때의 경험으로 지금은 사회복지사가 되어 월 300만 벌고있다네요

    1명 뽑는데 50명이 지원했다더라구요

    경쟁전이 치열했었는데 이력서에 그 사레로 가산점을

    받아 합격했다고 해요

    그저 하고싶어 했던 경험이 하나의 스펙이 되는거죠.

    제 얘길 하나 해드릴게요

    초등학생 때 1학년때는

    학교생활 진짜 잘했어요

    그런데 2학년때 부모님이 타지역으로 이사가게 되면서

    저도 다른학교로 전학가게 됬는데 거기서 괴롭힘 당하는

    친구를 보고 감싸줬더니 같이 따돌림 당하고 괴롭힘 당해버렸죠

    그렇지만 후회는 안됬어요

    오히려 따돌려도 맞써고 살아가는 법을 배웠으니까요

    그 전학생 친구분도 사실은 많이 외로울거에요

    낮선 교실,낮선 친구들, 소심한 성격이라면 말 붙히기도

    힘들어할거에요

    그 음침함이란게 잘 들여다보면 그 친구의 마음속도

    어렴풋이 그렇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지금은 제 말이 아 제가 왜요? 하고 생각드실수 있지만

    자아가 점차 성장하면서 제 말이 이해되실거라 믿어요

    우리 질문자님은 저처럼 그 친구를 도와줄 수 있나요?

    그리고 그 친구분에 대해 아직 잘 모르시잖아요

    사람은 겪어봐야 알수있다는 말이 있듯 그 친구와

    대화하다보면 어떤 사람인지 알게돼고

    어떤 사람인지 알다보면 모르죠? 매력있는 친구일수도 있고 되게 착하고 좋은 친구일수도 있고

    질문자님 꿈이 뭔지는 모르겠지만 지금의 삶이

    자신을 만들어가는 시간이잖아요?

    그만큼 지금의 생각,판단,말이 질문자님의 미래에

    큰 도움이 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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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그 전학생이랑 친해지기 싫다면 안 친해져도 돼요. 짝활동을 얼마나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비즈니스적으로만 하면 되는거죠. 굳이 친해질 필요는 없고요. 전학생이 실제로 어떤지는 모르겠지만 편견만으로 피하는 것은 좋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누군가에게 피해를 주지 않았다면요.

  • 이거 진짜 눈치 싸움 머리 아프죠

    그 음침한 전학생이랑 짝 안 되려면 조 짜기 전에 미리 무리안에서

    파트너 한 명 꼬셔서 약속 잡아두는 게 최고예요

    그 친구 단짝이랑 하면 우리 홀수 되니까 나랑 같이 하자 라고 먼저 선수 치세요!

    만약 타이밍 놓치면 전학생 기다리지 말고, 반에 성격 무난하거나

    혼자 남는 다른 친구한테 먼저 가서 같이 하자고 하세요

    무조건 선빵 필승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