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질문자님께 부탁을 드리고싶어요
전학생 이다보니 아무래도 서로 잘 모르고 낮썰고
질문자님이 그 친구분을 음침하다고 느낀 이유도 있을테고요
그런데 질문자님이 꼭 들어주셨으면 하는 얘기가 있어요
질문자님은 어떤 사람이 되고 싶나요?
이 질문을 건넨 이유는 지금 질문자님이 하신 학교생활이
질문자님이 미래에 할 일 또는 취직에 도움이 될수있어요
예로들면 제 지인은 학교다닐때 장애인 친구를 도와주고
자주 챙겨줬었는데 그 때의 경험으로 지금은 사회복지사가 되어 월 300만 벌고있다네요
1명 뽑는데 50명이 지원했다더라구요
경쟁전이 치열했었는데 이력서에 그 사레로 가산점을
받아 합격했다고 해요
그저 하고싶어 했던 경험이 하나의 스펙이 되는거죠.
제 얘길 하나 해드릴게요
초등학생 때 1학년때는
학교생활 진짜 잘했어요
그런데 2학년때 부모님이 타지역으로 이사가게 되면서
저도 다른학교로 전학가게 됬는데 거기서 괴롭힘 당하는
친구를 보고 감싸줬더니 같이 따돌림 당하고 괴롭힘 당해버렸죠
그렇지만 후회는 안됬어요
오히려 따돌려도 맞써고 살아가는 법을 배웠으니까요
그 전학생 친구분도 사실은 많이 외로울거에요
낮선 교실,낮선 친구들, 소심한 성격이라면 말 붙히기도
힘들어할거에요
그 음침함이란게 잘 들여다보면 그 친구의 마음속도
어렴풋이 그렇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지금은 제 말이 아 제가 왜요? 하고 생각드실수 있지만
자아가 점차 성장하면서 제 말이 이해되실거라 믿어요
우리 질문자님은 저처럼 그 친구를 도와줄 수 있나요?
그리고 그 친구분에 대해 아직 잘 모르시잖아요
사람은 겪어봐야 알수있다는 말이 있듯 그 친구와
대화하다보면 어떤 사람인지 알게돼고
어떤 사람인지 알다보면 모르죠? 매력있는 친구일수도 있고 되게 착하고 좋은 친구일수도 있고
질문자님 꿈이 뭔지는 모르겠지만 지금의 삶이
자신을 만들어가는 시간이잖아요?
그만큼 지금의 생각,판단,말이 질문자님의 미래에
큰 도움이 될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