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UEFA U21 챔피언십에서 잉글랜드와 독일 대표팀 모두 클럽 일정이나 부상 등으로 일부 핵심 선수들이 제외된 상태로 대회를 치렀습니다. 특히 잉글랜드는 프리미어리그에서 활약 중인 몇몇 유망주들이 클럽 일정이나 부상 관리 차원에서 빠졌고, 독일 역시 분데스리가 주전급 선수들이 일부 명단에 포함되지 않았어요.그럼에도 불구하고 양 팀 모두 탄탄한 조직력과 유망주들의 집중력 있는 플레이로 결승까지 올라왔고, 잉글랜드는 결국 2연속 우승을 차지했죠. 즉, 완전한 풀 전력은 아니었지만, 대회에 임하는 자세나 경기력 면에서는 결코 가볍지 않은 진지한 승부였다고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