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한테 내신으로 갈거라고 하는데 자꾸 머라함

아니 제가 내신 정시 성적이 그리 좋지는 않은 편인데 그나마 내신이 좀 더 좋은 대학 갈 가능성이 훨씬 더 높고 담임쌤도 똑같이 말하시는데 자꾸 엄마가 정시준비 왜 안하냐고(지금 기말고사 기간임) 수능 안볼꺼냐고 자꾸 저번 중간기간때부터 자꾸 그러는데 뭐라 해야하나요 ㅡㅡ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수능일 하루에 대학이 결정되는거 보다 안정적으로 내신으로 대학을 지원해서 합격하구 수능은 덤이라고 생각하면 좋을거같은데요ᆢ 우리아들도 모의고사는 잘 봤는데 실제 수능에서 점수가 안나왔는데 내신으로 최저 맞추고 합격했어요~ 수능일은 여러가지 변수가 있더라구요 ㅠㅠ 소화불량 스트레스 기본 컨디션 등등 주변에서 힘들어하는걸 글쓴님 어머니가 들으셨을거 같네요ᆢ 올해 입시 힘내시고 잘 되길 응원합니다~~~

  • 엄마 입장에서는 걱정돼서 그러는 것 같은데 너무 압박하면 오히려 집중력 떨어질 수도 있어 보여요

    내신이 정시 성적보다 안 좋다고 해도 지금 시기에 계속 비교하는 건 큰 도움은 안 될 듯해요

    수능 준비하는 기간이면 아이랑 담임쌤이 정한 방향 믿어주고 생활패턴이나 멘탈 관리 도와주는 쪽이 더 나을 것 같네요

    다만 아이가 그냥 회피하는 건지 진짜 정시가 더 유리한 상황인지는 모의고사 성적이랑 목표 대학 기준으로 한번 확인해보는 게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