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매실청 담그는 시기가 돌아오는데, 다른 분들은 매실청이나 과일청 담글 때 설탕을 이용하는지 아니면 다른 감미료를 쓰는지 궁금합니다.

매년 20kg씩 담그는데 사람들 나눠주고 김장할 때 쓰고 요리할 때도 쓰고 하다보니 매실청이 다 고갈됐네요.

이번에 고유가지원금으로 설탕 5kg짜리 3개를 구입했어요. 매실청을 백설탕으로 하면 엑기스가 많이 나온다고 해서 줄곧 백설탕으로만 썼는데, 지인분은 원당으로 하기도 하고 올리고당 섞어서 하기도 하더라구요. 다른 분들은 어떤 감미료를 이용해서 청을 담그는지 궁금해서 질문 드립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매실청 담글때는 역시 백설탕이 제일 무난하고 깔끔하긴 합니다만 요즘은 몸생각 한다고 비정제 원당이나 올리고당도 섞어서 많이들 하시더군요 하지만 백설탕이 발효도 잘되고 색깔도 이쁘게 나와서 선물용으로는 그만한게 없답니다 저같은경우도 매번 백설탕만 고집해왔는데 주변에서도 다들 그게 제일 맛이 깊고 달달하니 좋다고들 하니 이번에도 그냥 하시던대로 하셔도 충분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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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저는 원당도 써보고. 흑설탕. 도. 써보고. 올리고당도

    써봤는대요. 흑설탕은. 담았을때. 색이 별로더라구요

    원당은. 담고나서 알게된건대요

    당섭치를 줕이려고. 넜는다던대요. 솔찍히 전 원당도

    별로였어요

    올리고당은 3투압 어쩌고 저쩌고하믄서 액끼스많이나요게할려고넣는다고해서. 넣었었는대. 별다를꺼없었어요

    그래서전 백설탕이최고든대용

  • 주부라면 매실이 나오는 계절엔 모두 준비를 하시죠

    저도 어제 매실 얘기를 했는데

    전 다른건 넣지 않고

    황설탕을 넣어 담그는데 색도 괜찮고 맛도 좋고

    좋다는 것 여러가지 넣어보니

    원 맛이 안나서

    크게 신경 안쓰고 하나만 해도 좋지않을까요

    주부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