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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KBO 최다안타 손아섭이 FA 난항을 겪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FA시장에 현재까지 누적 최다안타 손아섭 선수가 남아있는데요. 김현수와 최형우는 FA계약에 성공했더라고요. 국내 KBO 최다안타 손아섭이 FA 난항을 겪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손아섭의 FA 난항 이유라면 아무래도 최근 떨어지는 장타력과 성적이 아닌가 생각이 됩니다 또한 현재 적은 나이가 아니기 때문에 구단에서는 더 큰 고민을 하는 것이 아닌가 추측해 봅니다
1. 팀 전력 구성 문제
손아섭의 원소속팀 한화 이글스는 이미 핵심 타자들을 영입하면서 손아섭이 맡을 역할이 애매해졌습니다. 강백호·페라자 등 외야 및 타선 보강에 집중하면서 손아섭의 출전 기회가 줄어들 가능성이 커졌어요. 이런 이유로 팀이 큰 역할을 보장하거나 큰 금액을 제안하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합니다.
2. 베테랑 선수에게 투자하는 분위기가 약해졌기 때문
최근 FA 시장은 미래 가치나 장타력 등 생산성을 중심으로 평가하는 경향이 커졌습니다.
예를 들어, 김현수는 장타력과 생산력이 높아 시장에서 빠르게 계약을 맺었지만, 손아섭은 나이가 30대 후반이고 장타력·수비 가치가 떨어진다는 평가를 받으면서 구단들이 망설이고 있다는 의견이 있습니다.
더팩트
3. 손아섭의 최근 성적 하락도 한몫
통산 최다 안타왕이라는 화려한 기록은 있지만, 최근 시즌 성적(OPS 같은 생산성 지표)이 예전보다 낮아졌다는 점도 구단들이 계약에 신중해진 이유 중 하나로 언급됩니다.
4. C등급이라 보상 문제는 오히려 기회가 될 수 있지만…
손아섭은 FA 기준에서 C등급이어서 보상 선수가 필요 없다는 장점이 있지만,
그럼에도 나이·출전 역할·미래 가치를 고려하는 팀들의 움직임이 더디다는 평가도 있어요.
아무래도 부상같은 것이 자주 있으면서 풀타임의 컨디션 유지가 힘든 점이 많이 구단들로부터 점수를 못받는 점이 아닌가 합니다.
그리고 워낙 롯데에 오래있어서 롯데맨의 이미지가 강한데 롯데를 떠난 후에 저니맨적인 이미지가 이어진 것도 그 이유라고 하겠습나다.
선수가 제 실력울 맘놓고 확 펼치려면 부상없는 컨디션 유지, 그리고 안정적인 생활환경의 정착이 큰 역할을 한다는 것입니다.
간단히 말씀드리면, 손아섭이 FA 시장에서 난항을 겪는 이유는 (1) 나이(1988년생으로 30대 후반)에 따른 에이징 커브 우려로 장기·고액 계약 부담이 크고, (2) 최근 시즌 성적은 여전히 콘택트 능력이 좋지만 장타·수비·주력 등에서 예전만큼의 기여도가 떨어져 ‘즉시전력’ 가치가 낮아진 점, (3) 한화가 외야와 지명타자진을 이미 보강해 잔류 여지가 적고 실제 출전 보장이 어렵다는 점, (4) C등급이므로 영입 구단이 전년도 연봉의 일정 비율(보상금)을 부담해야 하고(시장 상황에 따라선 연봉 총액·보상금 부담을 고려해 신중해지는 중), (5) FA 시장 전반의 거래 관망·구단들의 재정·전력 우선순위 변동으로 수요가 늦어지는 복합적 요인들 때문입니다.
현실적으로 나이가 너무 많고 수비가 뛰어나지않아서 지명타자로 많이 나와야하는 상황이라 다른구단들이 노리지않는 이유가 아닐까 싶습니다. 그래도 클래스가 있는 선수기에 몇년더 뛰어도 경쟁력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간단합니다. 김현수와 최형우는 나이에 비해 골든글러브를 탈 정도의 영향력이 있습니다. 현재에도 그러나 손아섭은 지금 장정인 출루와 안타생산능력이 골든글러브를 탈 수 있는 영향력이 없습니다
손아섭 선수가 FA 난항을 겪는 건 37살 나이에도 최근 장타력과 수비력이 떨어져 한화에서 강백호나 페라자처럼 주전 뎁스가 두터워 백업 역할로 밀릴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에요.
다른 구단들은 C등급 FA라 보상금 7억5천 부담이 크고 지명타자 포지션이 애매해 영입을 꺼려요.
김현수나 최형우는 주전 가치가 뚜렷했지만 손아섭은 한화 잔류 시 역할 축소가 문제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