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지금 회사 계속 다녀도 될까요? 고민 됩니다.

현재 it기업 계약직 근무 중 입니다.

오늘 갑자기 담당자 분이 전화가 왔는데 갑자기 고객사에서 업무 지적이 있었다고 합니다.

평소에 하던 일하고 지적이 없었는데 갑자기 그런 소식을 들으니 억울합니다.

여태 주어진 프로젝트 잘 진행 했었고 지적받을 만한 행동도 하지 않았는데

남들보다 2시간 일찍 출근해서 업무시작하고 열심히 했는데 여태 열심히 했던 제 자신이 허무하게 느껴지네요

자세한 내용은 대충 전달 받았는데 그게 지적 받아야 하는 일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키보드 소리가 조금 크게 들렸다고 합니다.)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아무래도 질문자 님께 그냥 화풀이를 한 것 같네요! ㅠㅠ

    하지만 그 이유로 퇴사나 이직을 하는 건, 남 좋은 일만 하는 것 같아요!

    잘못한 게 없으니까, 이럴 때일 수록 떳떳하게 일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여태 일을 잘 해왔다면, 주변 회사 직원 분들도 질문자 님의 편을 들어 주실 테고요!

    참고가 됐길 바랍니다!

    남은 하루 행복하게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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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일단 한 번 정도 지적 당하신 것으로

    회사 퇴사를 고민할 일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허무하게 느껴질 수 있지만

    그렇다고 너무 쉽게 퇴사를 생각하진 마세요!

  • 키보드를 바꾸어보심이 어떠실까요?

    그정도면 그래도 작은 지적인거같습니다.

    조금 더 견디면서 열심히 일해보시면 인정받으실거에요.

  • 갑자기 그런 이야기를 들으면 정말 허무하고 억울할 것 같아요

    특히 평소 문제없이 일했고 남들보다 2시간 일찍 출근했다면 더 속상하죠

    키보드 소리라니...회사에서 이제 타자 칠 때도 무음모드 켜야 하나 싶네요

    다만 너무 자책하지 마세요

    업무 태도와 키보드 소리는 별개의 문제니까요

    일단 담당자에게 정확히 어떤 상황이었는지 차분하게 확인해보시고

    소음이 문제라면 키보드나 자리만 조정하면 돼요

    지금까지 열심히 한 시간이 키보드 소리 몇 번으로 삭제되는 건 아니예요

  • 이게 진짜 서운해죽겠는 일인 것 같야요

    아무리 성실하게 열심히 노력해됴 하나 가지고 크게 부풀려서 나를 억울하게 만들더라구요 직작생활이

  • 정말 말도 안 되는 일로 지적하네요...

    마음이 안 좋으실 것 같아요.

    이런 안 좋은 날도 있었으니 좋은 날도 있을 거예요! 응원합니다!

  • 다른것도 아니고 키보드 소리 조금 크게 들렸다고 업무 지적한다? 배려와 이해심 전혀 없는 그냥 본인 기분 안좋아서 화풀이 대상으로 지적 받은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이세상 이런저런 수 많은 성향 사람들 있고 그냥 경험 했다 생각하시고 계속 다니는게 좋지 않을까요? 남들보다 2시간 일찍 출근하는 것자체가 매우 성실하고 책임감 있으신거 같은데 지금까지 노력 아까워서라도 계속 다니면서 경력으로 쌓고 나중에 더 좋은 회사 이직하는게 나은 선택일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