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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착한게142
회사도서비가따로 있어서 신간 책들을 많이 샀습니다. 읽지도 않고 책장에 꽂아둔 베스트셀러들 해외갈때 안가져가는게 맞겠죠? 짐이겟죠? 당근에서 처분하고 가는게 현명하겟죠?
3개의 답변이 있어요!
아리따운안경곰70
읽지도 않고 책장에만 장식해둔 책들은 해외로 이사를 갈 때 굳이 가져가실 필요성까지는 없는 것 같습니다
괜히 들고가면 짐만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제 친구가 독일에서 살고 있는데
걔도 독일로 갈 때 쓸데 없는 것들은 다 정리하고 가더군요
당근에 처분을 하시든, 시설에 기부를 하시든 하시는 것이 좋은 선택일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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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섬세한엔지니어
선박을 이용한 해외 이사는 무게가 아니라 부피로 계산이 됩니다. 책은 아무래도 부피보다는 무게가 많이 나가는 물건이긴 하지만 하지만 해외이사 자체가 비용이 좀 드는지라 불필요하다 생각 되시는 건 덜고 가시는게 좋긴합니디. 그러나 정말 읽고 싶고 귀하다 여기시는 책 정도는 가져가셔도 될 듯 합니다. 해외에서 한국책은 구하기도 쉽지 않고 비용또한 만만치 않습니다ㅎ
진짜로잘생긴고인물
해외 이사에서는 보통 "비싸서 못 사는 물건"보다 "부피가 큰 물건"이 더 비싼 짐이 됩니다. 책은 무겁고 부피도 커서 비용 대비 효용이 낮은 대표적인 품목이고요.
그래서 지금 설명해주신 상황만 보면,
읽지도 않은 베스트셀러들은 당근이나 중고서점으로 정리하고, 정말 아끼는 책만 10~20권 정도 추려서 가져가는 게 가장 후회가 적을 가능성이 높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