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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착한게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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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이사시 책들은 다 정리하고 가는게 맞겟죠?

회사도서비가따로 있어서 신간 책들을 많이 샀습니다. 읽지도 않고 책장에 꽂아둔 베스트셀러들 해외갈때 안가져가는게 맞겠죠? 짐이겟죠? 당근에서 처분하고 가는게 현명하겟죠?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읽지도 않고 책장에만 장식해둔 책들은 해외로 이사를 갈 때 굳이 가져가실 필요성까지는 없는 것 같습니다

    괜히 들고가면 짐만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제 친구가 독일에서 살고 있는데

    걔도 독일로 갈 때 쓸데 없는 것들은 다 정리하고 가더군요

    당근에 처분을 하시든, 시설에 기부를 하시든 하시는 것이 좋은 선택일 것 같습니다

    채택 보상으로 96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선박을 이용한 해외 이사는 무게가 아니라 부피로 계산이 됩니다. 책은 아무래도 부피보다는 무게가 많이 나가는 물건이긴 하지만 하지만 해외이사 자체가 비용이 좀 드는지라 불필요하다 생각 되시는 건 덜고 가시는게 좋긴합니디. 그러나 정말 읽고 싶고 귀하다 여기시는 책 정도는 가져가셔도 될 듯 합니다. 해외에서 한국책은 구하기도 쉽지 않고 비용또한 만만치 않습니다ㅎ

  • 해외 이사에서는 보통 "비싸서 못 사는 물건"보다 "부피가 큰 물건"이 더 비싼 짐이 됩니다. 책은 무겁고 부피도 커서 비용 대비 효용이 낮은 대표적인 품목이고요.

    그래서 지금 설명해주신 상황만 보면,

    읽지도 않은 베스트셀러들은 당근이나 중고서점으로 정리하고, 정말 아끼는 책만 10~20권 정도 추려서 가져가는 게 가장 후회가 적을 가능성이 높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