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리장전은 명예혁명 이후 의회가 1689년 제정되어 메리와 윌리암 공동왕에게 승인받은 문서입니다. 이 문서는 의회의 권한이 국왕권보다 우위에 있다는 것을 확립한 문서입니다. 국왕은 의회의 동의없이 법률의 효력을 정지하거나 면제할 수 없으며, 세금을 거두거나 평시에 상비군을 유지할 수도 없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의회의 자유로운 선거와 발언의 자유, 국민 청원권 등을 보장했습니다.
이를 통해 국왕도 법을 따라야 한다는 입헌주의, 의회의 동의 아래 집행된다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따라서 권리장전은 절대왕정을 제한하고 입헌군주제와 의회민주주의가 발전할 수 있는 법적 토대를 마련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