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식한 이후에 몸살기운이 있는것같습니다

성별

남성

나이대

20대

어제 저녁에 짠 음식으로 과식을 하고 좀 불편해서 산책하면서 소화를 시키고 들어와서 자는데 자기전에도 막 엄청 편하지는 않았습니다. 자는 도중에 몸이 불편해서 자주 깨고 몇시간 못자고 아침에 깨서도 몸살기운이 있고 설사를 했습니다. 소화제와 타이레놀을 복용하고나니 좀 괜찮아지기는 했습니다. 과식을 해서 이런걸까요? 아니면 감기가 걸리거나 한걸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창래 내과 전문의입니다.

    소화불량과 근육통 설사가 있었다면 과식으로 인해 발생한 증상보다는 급성 위장염과 같은

    질환의 가능성이 높습니다. 증상이 심하지 않고 상비약 복용 후 호전 중이라면 경과를 지켜보시고

    증상 악화시 진료를 보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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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성주영 한의사입니다.

    말씀하신 상황을 보면 자극적인 음식을 많이 먹은 이후 소화기계가 부담을 받으면서 다음날에도 복부 불편감과 함께 설사가 나타난 것으로 보입니다. 장염이나 감기에 걸렸다고 보기에는 아직 어려우며 해당 상황을 보았을 때는 과식으로 인한 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 미지근한 물을 천천히 드셔보시길 바라며, 며칠간은 소화가 잘 되는 부드러운 음식 위주로 섭취하면서 경과를 지켜보시길 바랍니다. 만약, 기침, 인후통, 두통, 발열 등의 증상이 나타나거나 시간이 흘러도 계속 복통, 설사 등이 나타난다면 근처 병원에 가셔서 진료를 보고 치료를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