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미니멀 라이프가 정말 일상 속에서 행복을 가져다줄까요?
몇 년 전부터 미니멀 라이프에 조금씩 관심을 가지면서 제가 가지고 있던 물건들을 하나 둘씩 처분하면서 줄여나가고 있습니다. 옷장도 정리하고 나름대로 불필요한 물건들은 따로 분류해놨다가 처분했는데요 처음에야 집안이 넓어지고 수납공간도 늘어나다보니 개운했지만 이게 시간이 지나니 뭔가 허전한 기분이 들어요. 친구들 집에 가면 예쁜 소품들이나 다양한 물건들이 있는 걸 보면 부러울 때도 있고요. 미니멀 라이프가 정말 현대인에게 맞는 라이프스타일일까요? 물건을 줄이는 것만으로 마음의 여유를 얻을 수 있을까요? 아니면 그냥 새로운 형태의 강박일 뿐인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