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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하게도 쉽게 이별을 못하는 건지가 너무 이상하네요

분명 상대방이 나와 맞지 않고 나쁜 사람인걸 알면서도 헤어지지를 않더라고요 분명 상대방에서 헤어지자고 까지 하는데도 헤어지지 않고 본인이 그걸 또 잡아서 사귀는걸 이어 나가요 이런 미련한 사람이 있나 싶은데 말이죠 근데 제 주변에는

이런 사람들이 많습니다 완전히 호구 같다는 생각을 해보는데요 다른 분들이 보시기에 이런 사람은 왜 그런거라고 생각 하시나요?? 사귄다는건 내가 더 행복하기 위해 사귀는건데 더 이상 행복하지 않다면 헤어지는게 맞는데 말이죠

그깟 정이 뭐라고 미련을 가지는건지..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친구가 나쁜 사람인 거 뻔히 알면서도 못 헤어지는 거 보면 옆에서 지켜보는 입장에서는 진짜 답답하고 속터지죠.

    심리학적으로 보면 '가스라이팅'이나 '간헐적 강화'라고 해서, 가끔 주는 다정함에 중독돼서 이 사람이 변할 거라는 헛된 희망을 품는 경우가 많대요.

    본인이 스스로 바닥을 쳐야 끝나는 문제라 옆에서 아무리 호구라고 말해줘도 귀에 잘 안 들어오는 게 참 안타까운 일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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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저도 그런 연애를 한적이 있어요 정 때문이었죠 근데 결정적인 무언가 본인이 싫어질만한 무언가가 없으면 헤어지는게 힘들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