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자기를 정말 좋아하는 사람은 어떻게 보이나요?

고백은 했지만 여러가지 이유로 거절

물론 그 상대와 나쁜 사이나 관계는 아님

흔히 귀찮게 들이대는것도 아님

다만 그럼에도 그 상대가 자기를 계속 혼자 좋아한다는걸 안다면

어떤 느낌이 들까요?

외모나 외형에 따라 기분이 나쁘거나 그럴까요?

아님 부담감? 싫은 혐오?

남자일때와 여자일때 차이가 클까요?

스토커처럼 그런 집착을 말하는건 아니고

그냥 마음이 계속 그렇다 이정도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사이가 틀어지기 싫어서 좋게 지내는걸수도 있는데 상대가 포기하지않고 계속 좋아하는걸 알면은 솔직히 서로 대화할때나 같이 다니거나할때 불편할수도있을것같습니다 외형이 마음에 들었다면 마음을 받아주던가했을것같아요

  • 설령 상대방이 부담스럽게 안해도 

    누군가가 날 좋아하는데 난 아니야

    그럼 미안하기도 하고 아무래도 신경이 쓰이죠 불편하고

    따로 따로 연인이 생기면 그때서야 좀 덜 할 것 같아요

  • 저도 상대에게 호감이 있는 상황에서 여러 이유로 거절했다면 기분이 나쁘거나 혐오까지 들지는 않을 것 같아요. 남자와 여자의 차이보다는 쌍방이냐 아니냐의 차이가 더 큰 것 같아용

  • 자기를 정말 이성적으로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사실 기분이 나쁠 건 당연히 없어요. 좋으면 좋았지 나쁘지는 않아요.

    나쁘다면 정말 치근덕대거나 엄청난 집착을 보인다면 그건 기분이 나쁠 만 합니다. 그게 아니라면 그냥 편한 사이로 지내는 것도 좋겠죠. 근데 사실 거절한 후에 편하게 지낸다는 게 말이 쉽지 어려울 것 같긴 합니다. 그래서 그런 분과의 만남은

    자주 안하는 것이 좋을 것 같긴 해요.

  • 일단 나도 그 사람에게 호감이 있고 나도 그 사람을 좋아하면 더 잘해주고 싶고 더 좋아하고 사랑하는 마음이 커지는데 그런 것이 아니고 거절하고 그런 사이라면 좀 부담이 될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