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자기를 좋아한다는걸 아는 사람을 어떻게 생각하나요?

2030여성들 기준에서 좀 묻고 싶어서요.

가까운 사이까지는 아니지만 어느정도 친분이나 장난스럽게 대하는 사람이 있는데 그 사람이 자기를 좋아함

그 사실도 본인도 알고 있고 물론 연애중이기에 거절했고 물론 그렇다고 귀찮게 전에도 이후에도 흔히 집착하거나 그런 행동으로 대한적은 없고 나름대로 과하다 할 만큼 배려해서 상대방 기분에 조심스러웠고 진심으로 대했는데

물론 이후에 좀 어색하지만 나름 먼저 다가오고 인사도 짤막하게 나누지만 상대는 여전히 혼자 마음이 여전히 가지고 있는 상태인데 결론부터 말하자면 이런 경우 여전히 자기를 좋아하는 마음을 가진 사람을 보면 어떤가요? 불편하거나 부담쪽일까요? 아님 상대 외모나 외형에 따라서 별로라고 생각하거나 귀찮아 할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아마 대부분의 사람들은 특정인이 자기에게 호감이 있고

    자기에게 좋은 감정을 갖고 있다는 것을 어렵지 않게 알아차리게 됩니다.

    다만, 이에 대해서 부담스럽게 여길 수도 있고

    아니면 그것을 좋게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는 사람 등

    다양한 반응이 있을 것입니다.

  • 그냥 친구처럼 자연스럽게 지내면 됩니다?? 친구 이상의. 어떤. 김정을. 목적으로. 잠자리에 이용 하는 아주 겁데리가 없고 도덕 윤리성이 결여된. 성도착증 환자들이. 많던데?? 친구 이상의 변태적인 마인드로 접근 해 오는 인간들은 아주 싫어 하고. 공과사는 정확하게. 구별 할 줄 아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 보통 2030 여성 기준으로 보면 이런 경우 감정은 꽤 단순하게 나뉘기보다는 “상황과 상대 행동”에 따라 달라지는 편입니다.

    이미 거절했고, 그 이후에 집착이나 불편한 행동이 없고, 오히려 조심스럽게 거리 유지하면서 잘 지내고 있다면 대부분은 크게 불편하게 느끼기보다는 ‘조금 어색한 사람’ 정도로 인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마음속에 “나를 아직 좋아하고 있겠지”라는 건 알고 있기 때문에, 완전히 편한 친구처럼까지는 못 가고 약간의 거리감은 유지하는 상태가 일반적입니다. 이건 외모 때문이라기보다 감정 구조 때문입니다.

    외모나 조건 때문에 “귀찮다/별로다”로 가는 경우도 아주 없진 않지만, 질문처럼 상대가 배려하고 선을 잘 지키고 있다면 그런 부정적인 감정으로까지 가는 경우는 많지 않습니다.

    결론적으로는

    불편해서 피하는 관계라기보다는, 가깝게 지내긴 애매한 ‘조심스러운 관계’로 보는 경우가 가장 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