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이런 상황에는 청소년 쉼터에 가지 못할 가능성이 높을까요?
엄마가 저를 월요일에 강제로 정신병원에 데려가겠다고 하셨고 저보고 정신병자라고 하고 저랑 엄마는 부모자식 관계이니 엄마가 저를 때려도 처벌할 사람은 없다면서 심한 말을 많이 하셨습니다. 아직 신체적 폭력이 생기진 않았지만 너무 무서워서 집에 있고 싶지 않습니다. 청소년 쉼터에 가도 부모님 동의가 필요할텐데 절대로 허락 안 해주실 거 같은데 어떡하죠? 내년이면 독립이 가능한 나이인데 정말 못 버틸 거 같야요. 진짜 힘들어서 미칠 거 같습니다. 엄마 동의 없이 아빠 동의만 받아도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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