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시대의 미술은 고구려, 백제, 신라, 가야가 서로 다른 지리적 환경과 문화적 배경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각자 고유한 특징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고구려는씩씩하고 굳센 기상을 엿볼 수 있습니다.
고분 벽화가 많이 남아 있으며 장군총, 수렵도, 무용도 등이 유명합니다.
백제는 부드럽고 세련된 느낌을 줍니다. 공주 무령왕릉, 서산 용현리 마애 여래 삼존상 등이 대표적인 작품입니다.
신라는고구려와 백제의 영향을 받으며 자신만의 독자적인 문화를 발전시켰습니다.
불국사, 천마총, 첨성대 등이 대표적인 작품입니다.
가야는 철기 문화를 바탕으로 성장하였으며 토기가 발달하였습니다. 김해 봉황동 유적, 고령 지산동 고분군 등이 대표적인 작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