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거래소의 거래내역을 보면
매수와 매도 호가에 걸려있는 수량과 무관하게 거래가 체결되는 경우를 자주 보게 됩니다.
그림에서 보면 매수호가는 100사토시,매도호가는 248사토시인데
실제 거래는 그 사이를 왔다갔다 하면서 거래가 체결되고 있습니다.
이게 가능한 이유가 뭘까요?
거래소는 왜 이런 시스템을 방치?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