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암이랑 증상이 겹치는데 의외로 멀쩡한 경우가 많아요?

성별

남성

나이대

30대

기저질환

없음

복용중인 약

없음

암이랑 증상이 겹치는데

의외로 멀쩡한 경우가 많아요?

복통, 연하곤란, 침 삼킬 때 통증, 등통증, 식사 구역질, 체중감소, 잦은 방귀, 등이 있는데

암이 아닌 사람들이 더 많더군요.

오히려 증상이 없어서 우연히 갔다가 4기 암 진단받고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네, 실제 임상에서도 그렇습니다. 복통, 연하곤란, 삼킬 때 통증, 등통증, 메스꺼움, 방귀 증가, 체중 감소 같은 증상은 암에서도 나타날 수 있지만, 훨씬 더 흔한 원인은 위염, 역류성 식도염, 기능성 소화불량, 과민성장증후군, 식도염, 담낭질환, 근골격계 질환 등 양성 질환입니다.

    반대로 암은 초기에는 증상이 거의 없거나 전혀 없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건강검진이나 다른 이유로 시행한 내시경, 초음파, 컴퓨터단층촬영에서 우연히 발견되는 사례도 흔합니다. 따라서 증상만으로 암 여부를 판단할 수는 없으며, 연령, 위험인자, 증상의 지속 기간, 검사 결과를 종합해 평가해야 합니다.

    다만 체중이 의도치 않게 감소하거나, 연하곤란이 점점 심해지는 경우, 음식이 걸리는 느낌이 지속되는 경우, 혈변이나 흑변, 빈혈, 지속적인 구토 등이 있다면 암을 포함한 기질적 질환을 배제하기 위해 내시경이나 영상검사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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