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률
완벽히달콤한수달
초등학교 2학년 아들이 학폭을 당하고 부모는 협박해요
초등학교 2학년 말
올해 2월에 발생한 학교폭력에 대해서 상대부모가 책임을 부인하는 상황 입니다.
점심시간에 눈싸움을 하러나가서 제아들이
본인과 안 놀아준다고 뒤에서 못 움직이게 결박하고 넘뜨리려고 하다가 버티자 주변 아이들에게 눈을 던지라고 지시하고,
체중을 실어 얼굴이 바닥으로 향하게 넘어뜨린 후 허리를 깔고 앉은 상태로 소리지르고, 우리 아이가 눈가루를 귀쪽에 던졌다고 화를 내며 눈부위쪽을 두대 가격 했습니다.
다음날 수업시간 전 어제일을 물은 담임교사에게 울면서 쌍방을 주장 했으며, 쉬는 시간에 제아이를 화장실칸에 데리고가 문을 잠그고 화해를 시도해서 담임교사에게는 다 해결됐다고 사건을 무마했습니다.
이튿날 담임교사가 가해학생에게 사과편지 형식의 자술서를 받아서 저에게 줬고 상대부모에게 사과를 받고싶다고 했는데 상대부모는 사과는 하지않고 우리 아이도 무릎뼈가 부러졌다는 거짓을 말하며 쌍방을 주장 했습니다. 학폭위를 열겠다고 하자 그제서야 그동안 거부했던 통화와 만남을 요청했고 학교에서는 학폭보다 교육청을 통해 중재위를 진행하자고 해서 저와 상대부모도 수락을 했습니다.
이후 중재위 프로그램을 통해 사과만 하면 되는 상황에서 학교가 이번사건을 만들었으니 함께 싸워나가자는 말도 안되는 장문의 이메일을 발송하고, CCTV 까지 확인해서 저와 배우자가 우리 아들이 폭행당하는 장면을 목격하게 만들었습니다. 저는 상대부모가 사과할 마음이 없다고 판단했고 그럼 위자료 라도 받아야겠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중재위에서 가해아이는 우리아이를 비방하고 CCTV를 본 부모의 말을 이야기하며 변명하기에 급급 했습니다.
그래도 우선 학교에서 당한 아이가 약자이기 때문에 서로 악감정이 없어야 좋겠다는 마음에 약속이행문을 작성 했고, 상대 부모의 책임에 관해서는 따로 만나 이야기 했는데 본인은 20년 경력의 인사담당자 이고 법인변호인단이 있고, 동네에 커뮤니티가 강하다, 돈 이야기 하려고 그동안 연락을 하려고 한거냐, 돈으로 해결 할거면 왜 사과를 했겠냐, 우리 아들에게 돈으로 해결 했다고 이야기 할거라고 협박을 했습니다.
이에 저는 어떻게 대처하는게 좋을지 억울한 마음에 글을 올려봅니다.
증거로는 CCTV 영상, 진단서, 교육청 주관 약속이행문, 가해학생이 직접 작성한 사과편지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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